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두경 (문단 편집) == [[삼국지연의|연의]] == [[제갈량]]이 병을 핑계로 자신의 집에 오게 해서 황제가 되겠다는 약속을 받아낼 때 병풍 뒤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나타난 문관 중의 한 사람으로 이 때는 벼슬이 의조였으며, 이후 제갈량의 제4차 북벌 때 참전해서 [[위연]], [[장억]], [[진식(삼국지)|진식]]과 함께 2만을 이끌고 기곡으로 나아갔다. 이 때 [[등지(삼국지)|등지]]가 기곡으로 움직이면 위군의 매복에 대비해야 한다고 했지만 위연과 진식이 듣지 않으면서 진식이 먼저 나아갔는데, 위군의 매복으로 위험해지자 위연이 진식을 구하러 갔고 이어서 두경은 장억과 함께 군사를 이끌고 구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