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되팔기 (문단 편집) == 생필품 되팔기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매점매석)] 특히 전매의 위험성이 큰 주요 자원이나 생필품은 처음부터 국가가 전매하거나 전매에 준하는 강력한 공급대책을 법으로 강제하고 시장교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한다. 그러한 품목들을 모아 지수화 한 것이 다름아닌 [[물가지수]]이다. '정해진 요금을 받고 입장시키거나 승차 또는 승선시키는 곳에서' 웃돈을 받고 되파는 행위는 [[암표]]라 하여 경범죄처벌법 제3조 2항의 4호 및 철도사업법 제10조의2에 의해 처벌받는다.(흥행장(공연장), 경기장, 역, 나루터, 정류장, 철도 등) 좀 고전적인 예를 들자면 [[허생전]]의 허생이 대표적인 전매상인의 모습.[* 참고로 허생은 변씨에게 자신이 재물을 번 비법을 알려주면서 '''백성들 등쳐먹는 짓'''이니 따라하는 사람이 나오면 나라를 병들게 할 것이라고 깐다. 허생은 값이 비싸서 백성은 먹기 힘든 과일류와 갓을 만드는 [[말총]]을 샀고 쌀을 사서 돈을 벌자고 하자 거절했다.] 여담으로 허생과 같은 조선 후기의 이러한 전매상인들은 '도고(都賈)'라는 별칭으로 불리웠다.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여파로 [[마스크]] 사재기가 기승을 부였다. 거기에다 단순히 이윤만을 위해 중국 등으로 밀수출을 하는 등 마스크 공급이 심각하게 부족한 적이 있다. [[마스크 5부제]]를 시행하면서 마스크 공급이 좀 안정화되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반응/논란/마스크 품귀현상]] 문서를 참고할 것. 2022년 12월 이후 중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시아/중국|코로나19가 대유행]]하자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 중국인의 [[감기약]] 사재기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91540?sid=104|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