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돼지만화 (문단 편집) == 악플에 대한 비판 == [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TheSelectiveAndMoldyZephyr, 합의사항1=악플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만 서술하기, this=문단으)] [[파일:돼지만화16화댓글.png]] 16화의 베스트 댓글. 욕이 섞여 있는 댓글마저 몇백 개의 추천을 받아 베스트 댓글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논란이 많은 만화이다 보니 '''베스트 댓글'''에는 작가의 말을 비꼬거나, 그림 실력을 비웃거나, 의도적으로 만화 내용과 관계없는 생활 팁을 베댓으로 보내는 등 웹툰을 비난하는 댓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그러나 [[공감.jpg]]나 [[고민툰]] 때와 마찬가지로 점점 과도한 [[인신공격]]으로 인해 반발이 일어나고 있다. 웹툰을 클릭할수록 조회수가 올라가고 작가에게 도움이 되니 더 이상 웹툰을 보지 말자고 하면서, 정작 '''새로운 화가 올라올 때마다 웹툰을 클릭해 댓글을 다는 이중성'''을 보여주고 있다. 결국 50화에 이르자 네티즌들이 따로 단톡방을 만들어 '''댓글 안달기 운동'''을 시작했으며, 사이버 불링이 더욱 노골적으로 변했다. 앞서 설명했듯 '돼지만화'가 딱히 무슨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자신들이 보기에 수준미달인 만화'라는 것이 그 이유. 그러나 결국 댓글을 0을 유지하는게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네티즌들은 '''다른 네티즌들이 돼지만화에 단 댓글에 하나하나 비추를 박아가며 돼지만화에 베스트 댓글이 달리는 것을 막고 있다.''' 작가뿐만 아니라 돼지만화를 즐겁게 감상하는 다른 독자들에게도 피해를 입히는 행동임은 두말할 것도 없다. 이들은 돼지만화가 정식연재 수준에 부족하다고 주장하지만 정작 '''네이버 웹툰은 장르 별 TO의 존재를 언급한 것을 제외하고는 연재에 대한 어떠한 자격을 제시한 적이 한번도 없었다.''' 그림에 채색을 하지 않아도, 한편에 3컷만 그려도, 만화가 병맛이더라도 이를 수용하는 태도를 보였다. 정작 작가를 돈주고 고용한 네이버 웹툰 운영팀은 가만히 있는데 '''일부 일반인들이 네이버에 빙의해서 네이버 웹툰의 수준을 운운'''하고 있는 것. 현재 악플러의 행동은 비유하자면 맛이 없기로 유명한 식당을 매일 같이 찾아와 음식이 맛이 없다고 주방장을 조롱하는 [[손놈]]의 모습을 들 수 있다. 왜 굳이 맛없다고 하는 음식을 매일 먹으러 오냐고 물어보니 '주방장 음식 솜씨가 자격미달이라서', '네이버 상권에 있는 식당이라면 당연히 모든 음식이 맛있어야 하는데 이 식당은 맛이 없어서.'라고 대답하는 모습인데, 물론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되는 반응이다. 정말 음식이 맛이 없었다면 '''맛이 없는 식당은 안가면 그만이다. 누구도 이들에게 억지로 먹으라고 강요한 적이 없으며, 굳이 본인들이 맛이 없다고 생각하는 음식을 꾸준히 먹으러 오는 미련한 행동을 할 필요가 없다. 인원이 수백명이되는 단톡방을 만들어서 영업방해를 할 이유 역시 없다.''' 결국 이들의 목적은 정말 음식을 비평하기 위함이 아니다. '''주방장이 묵묵히 가만있으니 재밌어서 괴롭히러 오는 것일 뿐이다.''' 여러 독자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 보통 웹툰 사이트는 수십개의 웹툰을 주마다 연재한다. 독자들의 취향이 그만큼 다양하기 때문인데 '''무작정 자기가 맘에 안든다고 웹툰을 내려야 한다면 그 웹툰을 재밌게 보고 있는 다른 독자들에게 피해가 발생한다.''' 하지만 돼지만화가 자기 취향에 맞길 포기하고 웹툰을 그만보면, 작품을 연재하는 작가도, 돼지만화를 보기 중단한 독자도, 돼지만화를 재밌게 보고 있는 독자도 모두 행복할 수 있는 결말이 나온다. 또한 본 웹툰 때문에 베도의 다른 만화가 등재되지 못한다는 일부 주장도 카더라일 뿐이다. 돼지만화가 웹툰이 되지 않았다고 베도의 다른 만화 하나가 정식 웹툰이 될 수 있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 네이버 웹툰이 포화 상태이긴 하지만 언제 네이버가 정원 00명 딱 고정해서 연재를 했던가? 심지어 몸값이 비싼 인기 작가 한명이 다작을 연재할 수 있는 곳이 네이버 웹툰인데, 돼지만화 하나 때문에 다른 작가의 만화가 등재되지 못했다는 주장은 합당하지 않다. 만약 웹툰이 등재되어 피해를 본 사실이 있다면 피해를 본 사람이 그 사실에 관련하여 고소를 하면 된다. 승소를 한다는 가정 하에 댓글에 악플을 다는 방식보다 정당한 방법으로 정의구현이 가능할 것이다. 돼지만화를 향한 이들의 부정적인 집착과 행동은 [[안티팬]]의 행동과 유사하다 볼 수 있다. 이들의 행동은 안티팬 항목에 서술된 '''1. 대상 자체를 어떠한 이유로 싫어하는 사람, 2. 대상의 팬들을 어떠한 이유로 싫어하는 사람, --3. 그냥 관종.--'''에 모두 해당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심지어 돼지만화를 좋다고했던 사람의 블로그에도 몰려와 지속적으로 [[사이버 불링]]을 했다. [[http://file3.instiz.net/data/file3/2019/11/10/5/0/8/508afa600d80e657b483edc08693ce76.jpg|#]][[http://file3.instiz.net/data/file3/2019/11/10/1/d/c/1dc62e702bbe082b4cb5465ce3d73488.jpg|#]] 결국 2019년 11월 9일부터 무기한 휴재에 들어갔으며, 담당자가 직접 '''부디 무분별한 비난과 악플을 삼가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일부 독자들은 이를 보고 담당자가 직접 입장을 표방한 것을 들어 작가가 낙하산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이들은 여전히 작가가 잘못했다고 주장하지만 작가는 만화를 올린 것 밖에 없으며, 악플러들이 주장해온 정식연재 로비가 있었다거나 낙하산 의혹 등은 근거가 없는 [[카더라]]일 뿐이다.[* 앞서 서술했듯이 돼지만화 100화에서 담당자가 SNS 상에서 연재하던 것을 재밌다는 이유로 네이버 웹툰에 정식 연재를 제의했고, 작가가 이를 수락해 정식연재가 된 작품으로 밝혀졌기 때문에 로비나 인맥으로 연재된 작품이 아니다.] 반면 악플러들은 '''작가가 공인이라는 이유로 익명성의 가면을 쓰고 개인을 괴롭혀왔다'''는 점에서 죄질이 심각하다. 웹툰작가라는 직업이 작품에 대한 비판을 받을 수 이을지언정 지속적인 악플과 괴롭힘을 당해도 마땅한 것은 아닐 것이다. 구분은 분명히 해야 할 점으로, 이들이 하는 비판은 정당한 비판이 아닌 비난이며, [[공감.jpg]]때부터 이어온 만만한 작가 한명을 골라 정신적 피해를 입히고 최종적으로 작가자리를 포기할때까지 괴롭히는 행동은 '''형법상으로 처벌받을 수 있는 행동이다.''' [[분류:웹툰/목록]][[분류:2019년 웹툰]][[분류:네이버 웹툰/완결]][[분류:일상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