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돼지만화 (문단 편집) == 사건 사고 == 엄청난 논란을 빚고 일으킨 웹툰이기에 댓글창에서 온갖 기현상이 일어난다. * '''노댓글 운동'''(또는 '''[[일본 불매운동|NO🐽 운동]]''') 44회를 기점으로 갑자기 돼지만화 50회차에 댓글을 달지 말자는 여론이 형성되기 시작하더니 이 여론을 선동하는 배댓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추천을 받기 시작하면서 50화에 아예 댓글을 하나도 달지 말자는 운동이 진행되었다. '''물론 결과적으로 운동의 목표인 50회차에서는 댓글이 여느 때와 같이 달렸다.'''[* 애초에 실현 가능성이 없는 운동인데다 소수의 어그로를 생각하면 절대 성공할 수 없다.] 게다가 이 운동을 지지하는 사람들과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의 키보드 배틀로 댓글창이 난잡해졌다. * '''노베댓 운동''' 노댓글 운동이 사실상 가능성이 없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된 독자들이 단톡을 만들어[* 무려 수백명 가까이 된다.] 50회차에 달린 댓글들을 대상으로 내용에 무관하게 싫어요 공세를 퍼붓는 웹툰 역사상 초유의 사태까지 발생하여 해당 회차의 댓글을 달면 2분만에 싫어요 200개가 찍히는 현상이 일어난다.[* 흔히 말하는 싫테(싫어요 테러)이다.] 52화에 잠깐 배댓이 생겼다가 다시 사라졌다. 현재 이 운동은 50화를 기점으로 계속해서 현재진행중이고 50화 이후의 회차에서는 그 어떤 댓글이든 내용에 무관하게 평균 20개 이상의 싫어요 공세를 받게 된다.이 운동의 여파 때문인지 그나마 이 만화에 달린 댓글의 내용[* 작가와 작품을 조롱하거나 작중에 등장하는 인물의 기행을 비웃는 댓글들.]에서 웃음을 찾던 대다수의 독자마저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져나가 54화까지 진행된 현재 모바일 기준 조회수는 주 3회 연재임에도 불구하고 뒤에서 4등~3등이다.[* 엄청난 논란을 일으키며 중위권에서 조기완결한 고민툰과는 다르게 50화 가까이 장기연재를 했지만 초반 논란의 정점을 제외하곤 단 한번도 중위권 이상으로 진입하지 못했다.] 주 1회 연재작들에 비해 3배의 조회수를 뽑아낼 기회가 있음에도 최하위권이니 실질적으로 편당 조회수는 꼴찌라는 얘기. 더군다나 그래놓고 작가는 '마감하느라 놀 시간도 없다'는 말을 했다. 차라리 주1회 연재로 했으면 놀 시간도 있고 작품 퀄리티도 올라갔을텐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놓친 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