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해고속도로 (문단 편집) ==== 영덕 ~ 삼척 ==== 이 구간 때문에 [[유엔]]에서 동해고속도로를 [[아시안 하이웨이 6호선]]으로 지정받아 놓고도 [[7번 국도]]에 AH6 표지판을 붙여놓고 있다. 경상북도에서 열심히 추진 중이지만 별 소득이 없다. [[7번 국도|동일 구간의 국도 확장]]에도 20년이 걸렸는데 하물며 고속도로라고 다를까. 정작 동일한 구간을 지나는 [[동해선]] 철도는 잘만 지어지고 있다. 동해안을 따라가며 남북을 완전히 잇는 도로는 7번 국도라는 대체제가 있지만 철도는 그렇지 않으니. 2010년대에 확장 공사를 마무리한 [[7번 국도]] 중 삼척 ~ 영덕 구간은 상당수가 입체교차로에 선형도 우수해서 사실상 고속도로 수준인데다가 구간단속까지 시행한다.[* 이 구간단속 구간은 무려 길이가 '''20km'''에 달한다. 고속도로에서조차도 보기 드문 규모. 고속도로와는 달리 제한속도가 80km/h이므로 구간 소요 시간은 압도적 1위.] 오죽 과속이 심했으면 [[울진경찰서]]에서 7번 국도에서 서행 캠페인까지 시행할까. 영덕 ~ 삼척 구간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주요 공약으로 포항-영덕 구간 공사와 함께 연결되는 구간으로 제시된 사항이나, 상술했듯 7번 국도의 적은 통행량 때문인지 타당성 조사 결과 B/C 0.26으로 경제성이 너무 낮다고 판단되었다. 따라서 당분간 건설되기는 요원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남북통일]]이 이뤄지게 된다면 이 구간은 십중팔구 건설될 것이다. 한반도 남북을 한 번에 이어주는 중요한 노선일 뿐더러 [[아시안 하이웨이 6호선]]으로도 지정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2019년 예타면제사업 중에서 동해고속도로 영덕 ~ 삼척 구간을 신청했지만, 결국 예타면제사업에서 탈락되었다.[[https://www.yna.co.kr/view/AKR20190129059300053|연합뉴스 기사]] 강원 영동권 지자체들이 삼척 ~ 영덕 구간을 조기 착공해야 한다고 결의안을 발표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0921286|#]] 이 구간이 개통된다면 강원 영동 지역과 영남권 간의 통행시간이 단축되고 버스비 역시 내려갈 것으로 기대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