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작대로 (문단 편집) == 교통량 == [[관악산]]과 [[우면산]] 사이로 겨우 낸 도로이기 때문에 [[안양시]], [[의왕시]], [[군포시]], [[과천시]]에서는 서울 도심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유이한 도로다. 안양에서 [[금천구]] 방면으로 가면 상당히 돌아서 가지만, 과천에서 남태령을 넘어서 우회전을 하면 바로 강남이고, 6km 정도 더 직진하면 도심권인 [[용산구|용산]]이기 때문에 서울로의 접근성 측면에서 [[안양시]]나 [[과천시]]가 다른 경기도의 지자체에 비해 훨씬 낫다. 그러나, 안양, 의왕, 군포, 과천 등지에서 오는 차량들이 동작대로와 [[우면산로]] 이 두 개 도로에 몰리고 있기 때문에 상습정체구간으로 악명이 높다. 강남 방면으로 갈 때는 [[양재대로]]로 우회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대중교통이라고 하여 예외는 없다. 동작대로 바로 아래로 지나가는 [[수도권 전철 4호선|4호선]] 같은 경우는 [[가축수송(교통)/사례/대한민국/철도|가축수송]]이 된지 오래고, [[사당역]]은 전국 1위라고 하는 [[신도림역]] 다음으로 환승인원이 많은 역이기도 하다. 서울 도심에서 안양, 의왕, 군포, 과천, [[수원]] 방향으로 가는 [[광역버스]]도 상당수가 [[사당역]]을 거치기 때문에 동작대로는 지하나 지상이나 사람으로 북새통이다. [[2009년]] [[11월 21일]] [[중앙버스전용차로]]가 개통되어 일반 차로의 교통 체증이 심해졌다. 중앙차로를 제외한 전 차로는 거의 매 시간(새벽 제외) 서 있으며 -- 새벽에도 제한속도의 60~80%정도로밖에 달리지 못한다는건 둘째 치고--, 중앙차로 시작부분에서는 중앙차로로 진입하려는 버스들과 자리를 양보하지 않으려는 버스 외의 차량들의 전투가 매 시간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물론 접촉사고도 엄청 많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은 사당에서 [[반포동|반포]]로 향하는 차로쪽만 그렇다. 반대쪽 차선은 출근시간 아니면 양호한 편이다. --물론 출근시간이라면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018년 9월 7일 남태령 - 사당역 [[중앙버스전용차로]]가 개통되었다. 덕분에 버스들은 시간대 관계없이 수월하게 통과가 가능하다. 하지만 일반 차량의 소통 상황은 크게 나아진 것이 없는 상황이다. 그래도 그 전보다는 낫다는 게 지나가 본 사람들의 의견이고 문제는 과천 방면으로는 이수역사거리-사당역의 정체가 더 가중되었다는 것이다. 퇴근 시간에는 정체가 이수교부터 시작되기도 한다. 새벽 시간대가 아니라면 항상 사당역-동작역까지 차량이 상시로 있으며 평균 5~15분 정도 상습적으로 정체가 발생한다. 덕분에 출퇴근 하는 운전자들은 이 구간에서 10여분 정도 정체를 겪는다.[* 심하면 [[사당IC]]부터 막히기도 한다.]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있더라도 사당역 사거리에서 이수역 방면 중앙차로 시작부분 끝차선 부터 1차선([[중앙버스전용차로]])으로 이동하려고 대각선(끝차선에서 1차선으로) 이동을 하는 버스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 덕분에 모든 차로가 막혀 정체가 추가 발생하고 있다. 끝 차선의 경우 택시와 정차하는 차량이 상시 있으므로 사당역-동작역 구간 사이를 이동할 때에는 1, 2차선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