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양방송 (문단 편집) == 관련 어록 == >"온 국민에게 보다 잘 살 수 있는 내일에 대한 희망을 주고 그를 위해서 스스로 땀 흘려 일할 수 있는 의지와 용기를 일깨우며, 이 나라에 모든 개인과 가정과 촌락 그리고 국가 사회 구석구석에 맑게 샘솟는 도의심이 충만하도록 하자" > ---- > 1964년 개국 당시 슬로건 >"우리는 전진합니다. 우리는 창조합니다. 우리는 듣고, 우리는 보고, 우리는 표현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증언할 것입니다.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괴로움을 넘어서는 즐거움을, 역경을 극복하는 맑은 웃음의 원천을 마련하고, 우리는 자유의 화신, 우리는 평화의 역군임을 선언합니다." > ---- > 1964년 개국방송 당시 멘션 중 >"이제 비록 저희들은 TBC 브라운관을 떠납니다. 그러나, 여러분들과 항상 영원히 같이 있겠습니다." > ---- > 1980년 11월 30일 고별 프로그램 'TBC 가족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오.' 중 [[강부자]]의 작별인사 >"끝으로 동양방송의 호출부호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알려드리겠습니다. 여기는 639 KHz… HLKC… (울먹이며) 동양방송입니다…" > ---- > 1980년 11월 30일 '[[밤을 잊은 그대에게]]' 중 [[황인용]] 아나운서의 멘션 >'''TBC는 [[영원|永遠]]하리''' > ---- > 1980년 11월 30일 마지막 TBC 석간 방송과 그 날 정파 직전 나온 문구.[* [[파일:TBC永遠.png]] 해당 문구는 [[TBC 석간|석간]] 시작 때 나온 것이다.] 이 문구는 'TBC 복원추진위원회' 슬로건으로도 사용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KS0MtxWkti0|#]]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깃들기를 바라며, 마지막 인사를 올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 ---- > 1980년 11월 30일 TV 정파 순간에 나온 고별 멘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