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아출판 (문단 편집) == 기타 == 1994년 12월 6일, 청소년 대상의 격주간[* 매월 1,3주 화요일 발행] 만화잡지 <보이스 클럽>을 창간하여 만화잡지 사업에 진출했지만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일본만화가 25%대를 차지하는 등 만화 내용의 문제 뿐 아니라 학습지를 만드는 출판사의 이미지에도 손실을 끼쳤던 탓인지 11호만에 조기 폐간되는 수모를 겪은 바 있었으며[* 95년 5월 16일자가 마지막] <보이스 클럽> 이후 만화 잡지 사업에서 손을 뗐다.[* 1994년에 일어난 [[지존파]] 사건의 영향으로 당시 폭력적인 분위기의 영화, 게임, 만화의 제작 및 수입이 불허되는 상황이 빈번하게 일어났다. 더구나 90년대 초중반엔 일본 만화들에 대한 시선이 매우 싸늘했던 시기이기도 했다. 그런데 한 편으로 당시 일본 만화들의 폭력 묘사 수위가 지금 관점에서 보면 소년만화 치고는 다소 높은 편이기도 했다. [[명탐정 코난]]만 해도 연재 초반엔 목이 잘리거나 사건 현장이 피칠갑이 되는 일이 빈번했으니.] 두산동아 시절인 1998년에 [[국정교과서(기업)|국정교과서 주식회사]]의 민영화 인수전에 뛰어들기도 했으나, [[미래엔|대한교과서 주식회사]]에 밀려 탈락하였다.[* 그리고 10년 뒤인 2008년과 2009년 사이에 대한교과서 주식회사로부터 국정교과서 발행권을 넘겨 받은 적이 있었으며(초, 중, 고 일부 과목 한정. 나머지 출판사는 금성출판사, 지학사 등) 2012년까지 발행하기도 했다. 이 때문인지 한 때 두산동아 시절에 홈페이지 메인에 "국정교과서 발행 1위 기업"이라는 문구가 있었다. 두산동아에서 동아출판으로 바뀌고도 한 동안 교과서에 문구가 적혀있었다.] [[MBC]]의 [[타임머신(텔레비전 프로그램)|타임머신]]이라는 프로그램에 "라이벌 열전, 동아전과 VS 표준전과(E178, 2005.06.26. 방영)"라는 에피소드를 방영해 그 당시에 동아전과와 표준전과의 경쟁과 장단점이 어땠는지 김상문 동아출판사 창업주와 교학사 양철우 회장을 만나 인터뷰 식으로 진행하기도 하였다.[* 타임머신에 방영한 내용을 간추리자면 "동아전과가 선진화된 인쇄 기술을 도입, 스피드한 출판으로 한 발 앞서갔다면, 표준전과는 최초로 과목별로 분류하는 분책 시대를 열면서 아이들의 호응을 얻어내는데 성공한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시선을 잡기 위한 표지 경쟁도 치열해 동아전과가 버라이어티한 배경을 주 무기로 했다면, 표준전과는 독자 모델을 모집, 학생들의 참여를 끌어내는 데에 성공했다."라고 나와 있다.] 1990년대 중반에 잠시 게임업계에 진출한 적이 있었다. 주로 해외 PC 게임을 퍼블리싱했는데, 이중에 [[TGL]]의 [[파랜드 스토리 8]]을 '파랜드 사가'란 제목으로 출시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유아용 교육 CD 타이틀을 발매한 적이 있다. 2004년에는 [[고우영]] 화백의 [[고우영 십팔사략]] 원고 전량을 분실하는 사건을 저지르기도 했다. 당연히 결말은 [[너고소|고소]]... 작가는 1억 8800여만원을 배상받았다. 사실 연재 당시에도 7~8권을 분실하는 짓을 벌여 작가가 급하게 다시 그리기도 하는 등 원고 보관이 엉망이었다. 인쇄 외주가 일반적인 타 출판사와 다르게 이 회사는 사전을 경기도 안산시에 있는 공장에서 조판, 인쇄, 제본을 원스톱으로 자체 진행하고 있다. [[분류:동아출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