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아연필 (문단 편집) === [[샤프 펜슬]] === * XQ세라믹 샤프 - 일본 [[R&D]] 제품. 몸체가 가는 편이다. 하지만 국산 중[* 국내 최초의 0.4㎜ 샤프는 [[한국파이롯트|한국빠이롯트]]의 "영사샤프" 제품이다. 1992년도 TV 광고도 있다. [[http://www.adic.co.kr/gate/video/show.hjsp?id=I73505|보려면 여기로.]] ] 0.4㎜ 제품[* 현재는 단종되었다.]을 생산했고 쿠션 기능도 들어가 샤프심의 부러짐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도 들어가 있다. [[모나미]]의 [[그리픽스]]가 단종되고 나서 국산 샤프 중 쓸만한 제품 중 하나, 현재 단종이고 남아있던 물량들도 모두 다 팔려서 이젠 구할 수가 없다... * [[동아XQ세라믹II|XQ세라믹 샤프Ⅱ]] - 일본 [[R&D]]제품. 몸체가 약간 굵어지고 디자인의 변화가 있다. * 세라믹 사이드 - 측면노크 방식 샤프. * 오토피아 - 단종된 자동 샤프. 그립은 로트링 티키가 생각나게 생겼다. * 프로매틱 - [[알파겔]] 샤프의 디자인과 비슷하다. 알파겔보다는 아니지만 말랑말랑한 그립이 특징이다. * 카세트 샤프 시리즈 - 단종된 카트리지식 샤프펜슬. 슬리브 슬라이스 선단이며, 이수만 씨가 광고를 해서 잠깐 인기가 있었다. * 프로매틱 XQ - 2012년에 나온 샤프. 제품은 매우 가볍고 디자인도 독창적이고 심 배출량도 적당하지만 노크감이 아쉽다. 일반적인 국산 샤프보다는 우수하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지만 사실은 일본 R&D 제품. ODM으로 유명한 [[코토부키]]랑 관계가 있는 수한에서 생산된다. 초기 제품과 최근 생산품은 플라스틱 선단을 사용하기 때문에 무게중심도 아쉽다는 평가가 있다. 가끔 뒤쪽의 캡을 열 때 부품 전체가 빠지는 고질병이 있다. * 세라믹팝 - 프로매틱 XQ의 하위 모델이며, 성능은 플라스틱 선단을 사용하는 초기 프로매틱 XQ와 동일하다. * 하이테크노 시리즈 - 단종된 제도샤프 시리즈. 정가 500원부터 5,000원까지 있다. 구하기 매우 힘들다. * 홈런샤프 - 펜텔 홈런샤프의 카피작 단종샤프. [[야구방망이]] 모양을 하고 있으며 알려진 정보는 거의 없다.[[http://gall.dcinside.com/list.php?id=memory&no=22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