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아방송 (문단 편집) == 출신 인물 == 본 방송국 출신으로 가장 유명한 사람은 훗날 [[MBC]] 사장을 지낸 [[최창봉]] 전 부국장이 있으며, 아나운서나 진행자로는 <유쾌한 응접실>의 진행자였고, 이후 [[수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역임한 전영우와 시나리오작가 유한철, 프리랜서 아나운서 [[송지헌]], 그리고 현재 [[SBS 러브FM]][* 공교롭게도 [[SBS 러브FM]]의 AM 주파수는 동아방송이 썼던 주파수다.] <이숙영의 러브FM> MC [[이숙영]], 스포츠 캐스터로 유명한 우제근, [[손석기]] 아나운서가 있고, PD로는 김학천[* 초대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 국제방송교류재단 사장, 건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역임.], [[하인성(PD)|하인성]][* 원래 라디오 PD였으나, 언론통폐합 후 KBS로 배치되어 1984년부터 편성PD직으로 전직해 외화 더빙을 맡았다.], 기자로는 이정석, 이병도, 최재호, 박창현, 신상래, 최동호, 장순재, 최종철, [[하금열]], 김기덕[* 동양통신 기자 출신으로, 언론통폐합 후 KBS로 넘어가며 뉴욕특파원, 외신부장, <뉴스센터 700> ~ 앵커 등을 맡았다. 이후 대통령비서실 공보비서관, 부경대학교 초빙교수 등지 역임.] 등이 있다. 그리고 [[가요무대]]로 유명한 [[김동건(방송인)|김동건]]도 동아방송 출신이며, TBC를 거쳐 1973년부터 KBS 아나운서로 근무했다. [[송지헌]]과 [[이숙영]]은 1979년에 동아방송의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1년 만에 언론통폐합으로 KBS로 이적했다. 송지헌은 <생방송 전국은 지금>, <[[추적 60분]]>, <생방송 심야토론> 등을 각각 진행했고, 이숙영은 아침 라디오 방송인 "FM 대행진"을 진행하며 레전드로 남았다. [[손석기]]는 두 사람보다 3년 빠른 1976년에 입사했으며, 훗날 동아방송의 AM 주파수를 받아서 새로 개국한 [[SBS 러브FM|SBS 라디오]]의 개국 알림 방송을 진행했다. 기자들 중 최동호는 통폐합 후 KBS로 이직해 1981~1986년 및 1993년에 두 차례 [[KBS 뉴스 9]] 앵커를 지내며 이름을 날렸고 부사장까지 승진했다. 마지막 앵커 최종철도 폐국 후 동아일보사로 발령나 체육부장, 도쿄지사장, 출판국 부국장, 심의실장 등을 맡다가 1992년 [[SBS]]로 이직해 보도본부장, 전무이사, SBS 문화재단 이사 등으로 재직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