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습 (문단 편집) === [[삼국전투기]] === [[닌자 거북이]]의 레오나르도로 나온다. 어째서인지 산월 출신이라는 설정이 붙어 있다. 뛰어난 무력을 선보이지만 몽충 두 개를 연결하는 밧줄을 끊는 역할은 [[감녕]]에게 뺏기고 역시 빠져 죽는다.--거북이지만 수영을 못함-- 회계 전투 편에서 처음 등장. 회계성의 식량 공급지가 고천이라는 것을 알아내고 손책에게 보고했다. 이후 주흔이 이끄는 왕랑군이 고천 수비 강화를 위해 회계성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포착, 손책에게 보고하였고, 그 뒤 손책군이 주흔의 왕랑군을 습격했을 때 주흔을 급습하여 사살하기도 했다. 소패 전투 편에서는 직접 등장하지는 않지만 대신 소패 전투 (1)편의 타이틀 컷을 장식했다. 환 전투 편에서는 주유의 환성 공략군의 선봉으로 등장하며, 주유의 현란한 지휘로 인해 혼란에 빠진 허건군을 습격하여 허건을 사살한다. 그 밖에는 환에 입성한 후 손책이 대교한테 얻어터지는 모습과 주유가 소교를 두들겨 패는 모습을 보고 어이없어하면서 절묘한 M과 S의 앙상블(...)이라는 평을 내리기도 했다. 강하 전투 편에서는 형주 공략 1군을 맡은 손책의 부장으로 등장한다. 손책군이 육로에서 [[유호]], [[한희(삼국지)|한희]]군을 박살낸 후 도망가는 유호를 쫓기도 했다. 하구 전투 편에서는 손권군의 선봉으로 임명돼 황조를 치게 되었다. 초기에는 황조군의 몽충대에 가로막혀 화살 세례를 받아 가며 고생했으나,[* 능통이 그냥 전선으로 몽충들을 때려박자고 주장했지만, 그게 됐다면 몇 번이고 황조를 잡았을 것이고, 간신히 전선을 몽충에 부딪혀 봐야 결속이 단단하여 꿈쩍도 하지 않기에 아군의 전선들이 침몰할 뿐이라며 반대했다.] 감녕이 타이밍 좋게 몽충의 결속을 무너트리자 몽충대의 흔들림을 놓치지 않고 바로 돌진을 명하여 몽충대를 전부 와해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후에는 다른 부대들과 같이 상륙해서 황조군을 도륙했으며, 그 와중에 황조의 부장 중 하나인 [[등룡]]을 죽이는 성과도 거뒀다. 적벽 전투 편에서는 본격적인 전투가 시작되고 조조군이 화공에 당하자 장흠, 주태, 진무와 함께 조조군을 섬멸한다. 그 밖에는 진무와 같이 주유 암살에 나선 [[장윤#s-2]]을 막아서기도 했으나 실패했다. 다행히도 주유가 직접 장윤을 베어서 큰 일이 되지는 않았다. 강릉 전투 편에서는 진무와 함께 손권의 합비 공략군에 합류했다. 유수구 전투 편에서는 조조의 유수오 침략에 대비해 후위의 3군의 수장을 맡았으나, 운 나쁘게도 폭풍우가 심하게 몰아치는 바람에 싸우기도 전에 3군의 사령함대가 싸그리 좌초하게 되고, 동습은 임무 수행 중이니 전선을 이탈할 수 없다며 끝까지 배를 사수하다 함선과 운명을 함께 하며 사망했다고 묘사된다. 덧붙여 거북이지만 수영은 배우지 못했다는 깨알같은 설정도 이 때 공개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