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성회 (문단 편집) === 니시키야마조 === ||<-2> {{{#ffffff '''{{{+1 니시키야마조}}}'''[br]'''{{{+1 錦山組}}}'''[br]'''Nishikiyama Family'''}}} || ||<-2> [[파일:C5298260-B429-46EF-AFC4-5AE7AF115827.png]] || || '''설립일''' || [[1996년]] || || '''해산일''' || [[2009년]] || || '''조장''' || 초대 [[니시키야마 아키라]] ,,,(1996년 ~ 2005년),,, 2대 [[신도 코지]] ,,,(2005년 ~ 2006년),,, 3대 [[칸다 츠요시]] ,,,(2006년 ~ 2009년),,, || || '''소속''' || [[동성회]], 카자마조(독립) || 키류가 감옥에 들어간지 얼마 안되었을 즈음에 [[니시키야마 아키라]]가 독립하여 세운 조직. 그의 상관인 카자마가 이래저래 손을 써주었다고 하며, 키류 출소 후 그를 보호하기 위해 조직되었다. 하지만, 니시키야먀의 흑화로 인해 본래의 목적은 사라지고 그의 야망을 위해 공격적으로 세력을 불려나가기 시작한다. 결국 1편에서 키류의 이런저런 활약 덕분에 세력이 많이 약해진다. 다만 시마노 후토시 사후의 시마노조를 흡수하여 2편 시점에서는 동성회 내에서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가장 막강한 세력이 되었으며 조장이었던 니시키야마를 살해한(것으로 오해받는) 키류에게 직접적인 원한은 내비치지 않지만 반발심을 갖고 있어 그를 돕지 않기로 선언했고, 이 때문에 키류는 이미 동성회를 탈퇴한 마지마 고로를 찾아가게 된다. 니시키야마 사후에는 [[신도 코지]], 3편에서는 [[칸다 츠요시]]에게 조장 자리가 옮겨갔지만, 3편에서 칸다가 키류에게 된통 깨지고 분풀이를 하기 위해서 백봉회의 회장 미네의 사무실에 찾아가 '''깽판을 치면서''' 지원을 요청했지만 칸다는 오히려 백봉회에 의해서 살해당했다. 용과 같이 시리즈에서 매일같이 얻어터지는 불쌍한 조직. 4편에서 백봉회와 함께 해산된 것이 언급된다. 여담으로 조장들의 성적 취향이 특이한데, 1대인 니시키야마가 [[NTR]], 2대인 신도가 [[도지마 야요이|유부녀 모에]], 3대인 칸다는 극강의 [[사디스트]]라서...이런 건 니시키야마조의 전통이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있다.[* 칸다의 경우, 강간으로 복역까지 한 빼도박도 못할 인물이지만 니시키의 경우는 키류에 대한 열등감이 그간 쌓여서 화살이 유미에게 향한것이지 좋아했다는 감정도 사실은 과거형에 가깝다. 정말로 그녀를 사랑했다면 기억을 잃었을 때의 그 공백기 동안 열심히 공사를 쳤을 것이고 신도 역시 동성회 간부를 죽이고 자신이 회장 자리에 앉게 된다며 당시 대행이었던 야요이를 능욕하려는 목적이 좀 더 컸다.] 또한 대부분의 조직원이 [[키류 카즈마]]를 상당히 싫어함 내지는 증오한다. 이유가 어찌 됐든, [[니시키야마 아키라|자신들의 조장]]을 죽였다는 사실만큼은 묵인할 수 없기 때문[* 용과같이 1에서는 도지마 살해사건의 진상을 몰랐으며 니시키도 흑화 이후 완전 야쿠자가 다 됐기에 그를 존경해 들어온 조직원들도 상당수다. 다만 용과같이2에서 도지마 살해사건의 진상을 알았어도 따르지 않은 것으로 보아 니시키를 존경하는 인물들이 많은 듯. 그게 아니어도 자신들의 보스를 죽였다는 사실은 묵인할 수 없는 게 야쿠자 사회다. 그 증거 중 하나가 극1에서 상관인 신지를 총으로 쏜 조직원. 키류가 '지금 동성회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는 건 니시키'라고 일갈하자 혼란스러워 하면서도 '우리들에게는 두목이 절대적이다'라며 현실 도피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런데 사실 엄밀히 따지면 키류는 니시키야마랑 싸웠을 뿐이지 죽인 적 없다. 니시키야마의 사인은 폭탄을 자기가 직접 총으로 쏴서 터뜨린 자살이고, 간접 원인을 따져도 그 전에 니시키야마 몸에다가 총알 구멍을 뚫어놓은 [[진구 쿄헤이]]라면 모를까, 키류가 욕을 먹을 이유는 없다.] 허나 시리즈에서 동성회의 네임드 격인 조장이었던 시마노조나 도지마조등 수십여년 동성회를 지탱했음에도 이름을 내걸은 조장 본인들이 죽자마자 조직이 와해되어 뿔뿔이 흩어지거나 다른 조직으로 흡수 당한데에 반해 니시키야마조는 니시키야마의 사후 수년간에도 암만 어중이 떠중이 같은 놈들이라 한들 동성회 내부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끼치면서 이름 변경 한번 없이 그 이름을 명백하게 이어나갔기 때문에 상당히 이례적인 케이스다. 그 전설의 카자마조만 하더라도 2인자인 카시와기가 어떻게든 힘겹게 이어나갔지만 네임드인 카시와기가 3편에서 사망[*스포일러 실제론 살아남아 남들 몰래 일반인으로 살아가는게 7편에서 나온다.] 하자 곧바로 무너졌다. 어찌되었건 상세한 묘사는 없어 아쉬운 점이지만 니시키야마가 흑화 후 야쿠자 조장으로서는 상당한 카리스마를 갖었던 것은 분명하다. * [[니시키야마 아키라]](錦山彰) * [[타나카 신지]](田中シンジ) 니시키가 흑화한 후, [[카자마 신타로]]가 그의 행적을 추적하기 위해 스파이로 들여보냈다. 그래도 높은 위치에 있다. * [[신도 코지]](新藤浩二) * [[아라세 카즈토]](荒瀬和人) * 마츠시게 극에서 등장. 성우는 이케다 히토. '''[[니시키야마 아키라]]가 타락하게 된 원흉을 제공한 인간말종'''. 본래는 카자마조의 일원이었으나, 갓 독립한 니시키야마를 도와주라는 목적으로 소속이 변경되었다. 그러나 자신보다 훨씬 짬밥을 덜 먹은 니시카야마를 보스로 따르는 게 상당히 불만이였는지 면전에서 씹어대는 건 물론이고 명령 불복종까지 저지르는 등 막장 짓거리를 일삼는다. 이후 니시키야마가 동생의 치료비 3000만 엔을 급하게 마련해야 되는 처지에 놓이자 그에게 찾아가 무릎을 끊으며 돈 마련에 협력을 해달라고 애원하자 그제서야 '''그러셔야지. 조장 나으리'''라면서 비꼬며 머리를 밟아준다.[* 참고로 니시키는 동생 치료비 이야기를 하기 뭣한 터라 상부에 잘 보이기 위해 많은 상납금을 한번에 바칠 목적이라고 둘러댔다.] 이후 마츠시게는 수단 방법을 안가리고 돈을 끌어 모으는데, 심지어 상위조직인 카자마조에서 직속으로 관리하는 업장에 찾아가 대량의 돈을 뜯는 미친짓까지 저지른다.[* 이 때문에 니시키야마는 카사와기에게 도게자 + 자신의 손가락 몇개라도 자르겠다며 손이 발이 되도록 빌었다. 당연히 카시와기는 '''자기 부하 관리도 못하는 쓰레기 조장의 손가락은 어디에 쓰라는 거냐!'''라며 혼을 냈다. 그리고는 '''키류였다면 이러지는 않을텐데...'''라면서 니시키야마의 열등감을 돋우는 실수 아닌 실수를 하고 만다.] 여하턴 간에 이놈이 도와준 덕분에 생각보다 빨리 3000만 엔이 모였고 니시키는 장기 밀매 브로커를 알선해 주겠다고 제안한 동생의 주치의에게 돈을 전달하며 수술 날짜가 잡히기를 기다리는데, 어느 날 마츠시게가 오늘분 상납금을 가져오며 이런저런 잡담을 늘어놓기 시작한다. 도박에 미친 어떤 의사놈에게 3000만 엔을 빌려준 적이 있는데 여태 안갚다가 갑자기 변제를 했다는 내용이였는데, 돈의 액수와 의사라는 말이 뭔가 꺼림직하다고 느낀 니시키가 마츠시게가 들고있던 그 채무자의 명함을 뺏어서 보니 여동생의 수술을 맡기로 했었던 의사 놈이었다! 니시키는 곧바로 병원으로 향하는데, 이미 의사는 병원 원장에게 사표를 낸 뒤 잠수를 타버린 뒤였다. 즉, 여태까지의 고생이 가 허사가 된데다, 믿었던 의사 놈에게 제대로 뒷통수를 맞고 배신을 당한 셈. 결국 여동생의 사망에 절망한 니시키야마는 자결을 하려고 하는데, 마츠시게가 나타나 일처리 제대로 못하는 멍청한 두목이라고 까다가 키류와 비교하는 발언을 하고 만다. 그 말에 조금이나마 남아있던 인내심이 끊겨버린 니시키는 극도의 분노에 빠졌고 마츠시게에게 칼빵을 놓는다. 당연히 이놈은 과다출혈로 즉사.[* 그 동시에 마츠시게에게 '''저승길 가는 선물로 진실 하나 알려주지. 도지마 조장을 죽인 건 바로 나다!'''라며 마츠시게의 숨통을 끊어버린다. 그러고는...'''기억해두라고'''라고 작게 속삭인다.] 그 후 니시키야마는 [[타락|돌아갈 수 없는 길에 들어서고 만다]]. 카자마조 일원이라고 나오기는 하지만 저런 성격이라 카자마조와는 거리가 멀어보이고, 도지마조가 카자마조에 흡수되었다하니 전직 도지마조 소속으로 추정된다. --요네다 2호기-- * [[칸다 츠요시]](神田強) * 하세베(長谷部) 성우는 [[나카이 카즈야]]. 3대 니시키야마조의 서열 2위. 용과 같이 3의 4장에서만 등장하는 인물로, 신도 코지 마냥 일본도를 사용하는 지나가는 단역 같은 인물이다. 버리기 아까웠는지 [[용과 같이 유신!]]에서 역시 신선조 조직원의 카드로 등장한다. 이름은 하세베 카네미츠(長谷部 兼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