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성회 (문단 편집) ==== 저지먼트 시리즈 ==== 용과 같이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독립작인 [[저지 아이즈: 사신의 유언]]에서도 등장하지만 기존의 용과 같이에 나온 동성회 인물들은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여기서도 동성회 소속이 아닌 야쿠자 조직인 간사이 공례회가 4편의 우에노 성화회 마냥 카무로쵸에서 대놓고 활개치는 등[* 사실 간사이 공례회와 우에노 성화회 이 두 조직에게는 비슷한 공통점이 있다. 두 조직의 규모는 동성회보다 적은 수준이며, 뒤에 있는 빽 덕분에 동성회의 견제를 받아도 멀쩡히 활동할 수 있었다.] 동성회 세력이 약화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카무로쵸 3K 작전이 실행되기 시작한 시기였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저지 아이즈의 후속작인 [[로스트 저지먼트: 심판받지 않은 기억]]에서는 몇 년 전에 해산된 상태로 언급되었다. 프롤로그에서의 묘사에 의하면 해산 이후에도 여전히 동성회 출신의 옛 잔당들이 각자 패거리를 꾸려 카무로쵸에 남아서 불법 도박장이나 바가지 술집 등의 업소를 운영하는 식으로 야쿠자 시절과 다를 바 없는 생활을 하고 있거나 주먹 쓴다는 인물들은 복서로 데뷔하는 등 여기저기 많이 보인다. 작중 시점에서는 'RK'라 불리는 한구레가 전직 동성회 일원이 세웠으며, 적극적으로 동성회 출신을 영입하며 세력을 키워 동성회가 사라진 카무로쵸를 집어삼키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