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성회 (문단 편집) === [[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 === 7편의 시점인 2019년에는 휘하조직인 아라카와조의 배신으로 궤멸에 가까운 수준으로 엄청난 타격을 입었다.[* 그래서 본편에서 나오는 동성회 간부들의 경우 대부분 자기 직함 앞에 '''전'''이라는 글자가 적혀있다. '''전''' 동성회 6대 회장 [[도지마 다이고]], '''전''' 동성회 간부 직계 마지마조 조장 [[마지마 고로]], '''전''' 동성회 직계 사에지마조 조장[[ 사에지마 타이가]]라는 식으로 말이다.][* 사실 이전에는 이런 위기가 찾아올 때마다 키류가 어떻게든 해결해 왔지만 키류는 6편 엔딩 이후 더 이상 모습을 드러내선 안되는 존재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눈 뜨고 바라봐야만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정확히는 동성회의 핵심 정보를 경찰측에 밀고하여 '카무로쵸 3K'라는 대규모 소탕 작전이 시작되어 주요 밥줄인 카무로쵸를 잃어버리고 핵심 간부 3인방인 도지마 다이고, 마지마 고로, 사에지마 타이가도 실종된다. 게다가 [[오미 연합]]에게도 정보를 제공해 아직 무주공산인 카무로쵸를 오미 연합이 꿀꺽할 수 있게 기여했고, 그 공로로 아라카와조는 오미 연합에 입단함과 동시에 서열 2위 대행이라는 조직 내 핵심세력으로 부상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오미의 실권자인 [[와타세 마사루]]는 정치권의 방침에 호응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다른 동성회 간부들처럼 투옥되었고, 은둔 생활 도중 이를 접한 동성회의 핵심 간부 3인방은 "동성회의 뱃지가 [[정치깡패|정치인들의 노예]]가 되기 전에 우리가 스스로 끝을 내자" 라는 결정을 내린 뒤 이에 대해 옥중의 마사루하고도 합의한다.[*7편스포일러 사실 위의 동성회 궤멸도 아라카와조 조장 아라카와 마스미가 다이고의 지시로 배신자 역할을 맡은 것으로 마사루는 도중에 가담했다.] 그 뒤 마사루의 출소날에 맞춰 공동 해산을 강행한 뒤[* 사실 고성과 함께 주먹다짐으로 번진 오미 연합과 달리 3K 작전의 여파로 실질적인 동성회 자체가 궤멸된 상태로 핵심 간부들만 와 있던 상태여서 내부 반발은 없다시피 했다.] [[소텐보리]]에 경비 회사를 설립하는 길을 택함으로서 파란만장한 역사에 종언을 고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