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대문구 (문단 편집) === [[청량리동]] - 甲 ===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한다. 인구는 '''18,675명.'''[*P] 오래된 사찰인 [[청량사]]가 존재하는 곳이다. 동 이름의 유래가 청량사다. 제기동과 회기동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이름과 달리 [[청량리역]]은 이곳에 위치하지 않는다. 다만 2번, 3번 출구는 청량리동에 접하며 청량리 현대코아, 동대문세무서, 청량리우체국, 서울성심병원, 동대문경찰서 등이 있다. 영휘원 및 숭인원 근처에는 청량사, 세종대왕 기념관, 산업연구원이 있다.[* 청량리정신병원이 있었으나 2018년 3월 말을 끝으로 폐쇄되었다.] 동대문구와 [[성북구]]의 경계가 되는 천장산 자락에는 한국국방연구원, 국립산림과학원(홍릉수목원), [[카이스트]] 경영대학이 있다. 청량중, 청량고, 홍릉초도 이곳에 있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교단 한국본부와 교단 소속 출판사인 시조사도 청량리동 1번지에 있다.[* 회기동과는 거의 경계상에 위치하며 도로명주소는 이문로1길 11] 성북구와의 경계가 복잡한 편이며 성북구 하월곡동 e-편한세상 아파트(구 샹그레빌)에서 104동은 동대문구 청량리동에 속한다. 영휘원부터 청량리 한신아파트로 이어지는 지역은 노후주택들이 밀집되어 있다. 특히 현재 청량리7구역으로 지정된 곳의 경우 대다수가 지어진지 40년이 넘어간 건축물일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다. 미주상가를 포함한 청량리역 주변 상가의 경우 노후화가 상당하여 부도심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으며 구 내에서도 중심지 역할을 상당수 용신동에 뺏기고 있다. 하지만, 조만간 청량리균형개발촉진지구 사업이 시행될 예정이다. 늘 시행될 예정만 있었으나 드디어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중이다. ~~하지만 용신동, 전농동 지역만 개발... 안습...~~ 그래도 홍릉 일대 연구소들이 이전하면서 이 일대를 문화산업밸리로 육성하려는 방안을 서울시에서 밝힌 바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