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네 (문단 편집) === 가사 === >아 내가 내디뎌 걷던 >수많은 사람들 발자국으로 >가득 찬 나의 거리 >어딜 걷던 내가 아는 >길이 난 너무도 기뻐서 >거리만 한참을 걸었어 >너도 아직 이 길에 있는지 >내가 아는 이 길 위에 >오 내가 아는 사람들은 >내가 어른이 돼도 참 따듯한 아이야 >내 마음과 같겠지 >늘 이렇게 길 돌아서는 >날 돌아보는 게 내 괜찮은 척이야 >모르는 척해 줄래 >아직 여전히 있어주던 >하염없이 미뤄져 있는 >어쩌면 우린 함께였는지도 몰라 >아무 말 없어도 괜찮아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우린 또 여전히 함께인 것뿐이야 >너도 아직 이 길에 있는지 >내가 아는 이 길 위에 >오 내가 아는 사람들은 >내가 어른이 돼도 참 따듯한 아이야 >내 마음과 같겠지 >늘 이렇게 길 돌아서는 >날 돌아보는 게 내 괜찮은 척이야 >모르는 척해 줄래 [[분류:동음이의어]][[분류:동인 네트워크]][[분류:1989년 노래]][[분류:2020년 노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