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귀어진 (문단 편집) == 생태계에서의 동귀어진 == 현실의 생태계에서도 동귀어진 그 자체이거나 비슷한 현상이 많이 일어난다. [[복어]]는 공격 무기로선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지만 몸의 대부분에 맹독인 [[테트로도톡신]]이 있어서 포식자가 복어를 잡아먹으면 잡아먹힌 복어도 물론 죽겠지만 그 포식자도 함께 죽게 된다. 물새나 큰 입을 가진 물고기, 뱀 등의 동물이 지나치게 큰 먹이를 삼키다가 같이 질식사하는 경우도 있다. [[https://youtu.be/CVzeiyjgKVQ?t=59|내셔널 지오그래픽]]에는 너무 큰 먹이에 배가 뚫려서 죽은 비단뱀이 등장했다. 궁지에 몰려 도망갈 수 없게 된 상태에서도 피식자는 마지막 순간까지 발악하기 마련인데, 이 과정에서 포식자가 죽는 경우도 있다. 죽지 않고 부상 당하는 선에서 그치더라도 매우 취약한 상태가 되기 때문에 다친 동물은 감염을 비롯한 각종 다른 요인에 의해 죽기 십상이다. 예를 들자면, [[문어]]가 [[남방큰돌고래]]를 질식사시켜 동귀어진을 한 사례가 있다.[[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797282.html|#]] 이는 사람 역시 [[낙지]]에게 당하는 일로, 애어른 할것없이 [[산낙지]]를 먹다 기도가 틀어막혀 동귀어진을 당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