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구(대전광역시) (문단 편집) == 개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81343_55805_2828.jpg|width=100%]]}}} || || '''대전 동구청''' || [[대전광역시]]의 동부에 위치한 [[자치구]], 대전의 자치구들 중 네 번째로 인구가 많고, [[유성구]] 다음으로 면적이 넓다. 북으로는 [[대덕구]], 동으로는 [[옥천군]], 남으로는 [[금산군]], 서쪽으로는 [[중구(대전광역시)|중구]]와 접해 있다. [[대전역]] [[대전복합터미널]]과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본사가 있다. [[둔산신도시]] 및 [[유성구]] 개발의 영향으로 [[대덕구]]와 함께 [[도심 공동화]]를 경험하고 있는 자치구이다. 바꾸어 말하자면 대전의 오랜 모습을 비교적 잘 간직한 곳이다. 거대한 [[커튼 월|유리궁전]] [[동구청(대전)|구청]]이 있다. 대전에서 세수가 가장 적게 걷히는 지역인데도 전 구청장인 [[이장우(정치인)|이장우]]가 자기 치적을 위해 구청을 웬만한 시·도청 못지않게 크고 화려하게 지어놓는 실책을 범했고[* 이 여파로 이장우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5회 지방선거]]에서 [[낙선]]하나, 이후 2016년 말 전까지는 유효했던 [[친박]] 버프를 받아 두 번이나 [[대한민국 국회의원|국회의원]]에 [[당선]]되었고, 거기에 [[대전광역시장]]까지 되는 업적도 이루었다.][* 우습게도, 동구청 신청사 건립 추진 이전의 이장우는 '''[[대전복합터미널]] 추진 및 조기완공, [[철도기관 공동사옥]] 유치''', 대전 문학관 건립 등 무능은 커녕 치적이 화려하다 못해 넘칠 지경이었다. 심지어 국회의원 시절에는 '''[[대전역세권개발사업]]'''까지 따냈을 정도. 당시에 이미 쇠락해가던 동구 입장에서는 대부분 미래를 건 역점사업이었고, 이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덕분에 '''지금 동구를 먹여살리고 있는 것 대부분이 이장우 때 이루어진 사업이다.''' 특히 대전복합터미널은 몇년째 삽도 못 뜨고 있는 [[유성복합터미널]]과는 딴판으로 속전속결로 끝난 덕분에(유성복합터미널이 추진부터 '''착공'''까지 걸린 기간의 '''반의 반도 안 걸리고''' 완공했다) 지금까지도 대전의 주요 관문이자 동구-대덕구 일대의 핵심 상권으로 기능하고 있을 정도. 그런데 여기서 만족을 못하고 마지막으로 당시 숙원사업 중 하나인 동구청 신청사를 유리궁전으로 지으면서 엄청난 예산낭비를 하는 바람에 대부분의 치적은 묻히고 지금은 대부분 동구 예산을 말아먹은 구청장으로만 기억되고 있을 뿐이다.], 그런 탓에 동구는 대전의 다른 자치구들에 비해 빚이 많고 재정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당시 동구 공무원들의 월급을 지급할 수 있냐 없냐 할 정도로 심각하게 쪼들렸다. 다행히 시에서 지원을 해준 덕에 최악의 상황은 면했다. 그렇지만 이 때문에 한때 지역 사회에서 큰 논란이 된 적이 있었다. 지역에 있는 대학으로는 [[대전대학교]], [[우송대학교]], [[우송정보대학]], [[대전보건대학교]], [[한국폴리텍Ⅳ대학]]이 있다. 때문에 빌라들이 엄청나게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