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돌풍지대 (문단 편집) == 기타 == [[의혹의 마을]] 에픽 퀘스트에 나왔던 비취가락지를 한 소녀와 비슷한 입장인 여성 마법사 APC [[라라(던전 앤 파이터)|라라]]가 나오는데, 이 캐릭터는 살아남기 위해 [[박쥐(동음이의어)#s-1|플레이어와 수파르나의 편을 오고가는 비겁한 모습을 보인다]]. 후반부엔 아젤리아에게 힘을 숨기고 있다는 것과 복종의 종을 뺏은 뒤 발구르를 조종해서 플레이어를 죽이려 했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것을 들킨 후 플레이어에게 나중에 처리하겠다는 경고를 남기며 도망친다. 라라가 도망친 후 아젤리아는 플레이어에게 마계는 척박한 환경인 만큼 각자가 살아남을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악의를 생존 본능으로 착각하고 있으니 주의하라는 조언을 남긴다. 스토리 축약 전후에 상관없이 보스인 수파르나는 큰 비중이 없는 편이지만 도주한 라라는 후에 재등장할 가능성이 높았고, 실제로 [[할렘(던전 앤 파이터)|할렘]] 지역 시나리오 퀘스트 도중 다시 등장한다[* 헌데 이 녀석, 카쉬파 소속으로 보이는데, 체르막과 타고르의 이름을 알고있는데다 세베린이 한때 카쉬파 소속이었다는 걸 알고있었다.]. apc로 돌아다닐때 레벨을 제외한 이름이 표기 되어있지 않은 것이 핵심. 라라라는 이름이 본명일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이며, 훗날 이름을 바꿔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자신을 몇 번이고 속이고 죽일려는 계획을 세웠던 라라에게 공격은 커녕 조금한 짜증조차 보이지 않는 모험가의 태도 때문에, 플레이하는 이용자들 입장에선 자신이 키우는 캐릭터들을 [[호구(유행어)|호구]] 취급하며 답답해 죽겠다는 의견들이 많았다. 다만 아예 반응이 없는건 아니고 최소한 라라가 이리저리 말을 바꿔가며 서로를 속이는 것이 짜증조차 못 낼 정도로 어이없긴 한건지 "······."이라는 대사를 여러번 띄우면서 말문이 막힌 모습 정도는 보인다. 주 몹으로 등장하는 [[가루다]]가 조류가 아니라 곤충인데, 아마도 동명의 말벌인 것 같지만, 발이 맹금류의 다리이고 날개가 말벌의 날개가 아닌 새의 날개란 점을 보면 그냥 '''일반몹'''만 말벌의 외관에 날개와 다리만 맹금류인 [[혼종]]인 것 같다. 수파르나가 여성인 것도 여왕벌 컨셉 때문인듯. 또 수파르나가 일러스트로 등장한 때에 제3사도 [[이시스-프레이|창공의 이시스-프레이]]와 연관이 있냐는 의견들도 있었다. 다만 시나리오 퀘스트에서 이에 대한 증거들이 없는 관계와 이들의 종족 자체가 곤충족이라는 것이 밝혀져 거의 잊혀진 상태이다. 시나리오 퀘스트중 발구르에게 복종의 종을 처음 사용할때 발구르의 이름이 아닌 붉은 마녀의 숲의 네임드중 하나인 매드 라이언의 이름으로 뜨는 표기 오류가 있다. 그리고 버그로, 일반 돌풍지대에서 소환사는 소환수가 일정 이상 많으면 발구르를 탈수 없다.[* 단 소환 해체하면 바로 타진다.] 일반 던전으로 입장 시 루트가 두 가지로 나뉘는데, 3번째 방에서 좌측으로 가면 발구르에 탑승하여 진행하고 하단으로 가면 지상 루트로 진행한다. 한편, 왼쪽의 발구르에 탑승하는 루트는 '''되돌아올 수 없다.''' ~~순식간에 탑승하기 때문에 납치당하는 기분이다~~ 추가로, 지옥파티 활성화 시 발구르 루트로는 갈 수 없다. 지옥파티를 열고 실수로 발구르를 타게 되는 일이 있어 아예 막아버린 듯. [[분류:던전앤파이터/던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