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돌팔매 (문단 편집) ==== [[마법사의 아들 코리]]의 등장인물 ==== 갈매기 눈썹을 한 소년. 성우는 [[김순원]]. 이름대로 돌팔매질의 달인이다. 어찌어찌해서 [[코리(마법사의 아들 코리)|코리]]와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된다. 코리와 우연히 만나 거의 우격다짐으로 어린 시절 헤어진 형이자 갈대나라 최고의 용사이자 장군 코사크를 찾으러 갔다가 어느 오아시스에서 [[쥐마왕]]에 의해 벙어리가 되는 저주를 받아 원시인처럼 살던 형의 부하이자 의형제 같은 사이인 뭉가와 재회해 그와 마찬가지로 쥐마왕에게 저주를 받아 철가면이 씌워진 형태로 나무에 매달려있던 형을 코리의 도움으로 상봉하게 된다.[* 코사크의 성우는 [[구만수]]를 연기한 장광으로 90년대까지 청년 연기가 가능했던 이분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그리고 [[쥐마왕]]을 [[쥐수정]]으로 우연치 않게 퇴치하면서 코사크와 뭉가에게 걸려있던 저주가 풀리자 코리가 인간 세상에 갈 때에도 같이 따라간다. 코리를 비롯해 다른 마법사들의 마법을 어깨 너머로나마 본 것도 있고 쥐마왕을 쓰러트린 이후에 최고급 마법 지팡이[* 다만 진짜 최고급 마법 지팡이인지 아니면 보통 마법 지팡이인데 돌팔매가 최고급 마법 지팡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인지는 불명. 구만수의 반응이나 작중 묘사로 보아 후자로 보이는데 사실 쥐마왕의 성에서 굴러다니는 지팡이 중 하나를 몰래 가져왔다고한다.]를 손에 넣었기 때문에 약간이나마 마법도 쓸줄 알지만 제대로 배운게 아니어서인지 마법 실력은 별볼일 없는 수준.[* 사실 이건 초반 한정 코리도 마찬가지인데 코리 또한 아시리아에게 머슴 일을 하며 어깨 너머로 나마 마법쓰는 것을 보고 따라한게 전부로 제대로 마법을 배우지 않았다. 다만 코리는 아시리아에게 최고급 지팡이를 받고나서부턴 마법을 쓰는데 점점 능숙해진다.] 형인 코사크와 달리 허영심이 강하고 성격도 별로지만 그나마 돌던지기와 가끔 코리에게 어드바이스를 하는 것으로 도움이 된다. 만화책에서의 이름은 돌팔이(…). 당시의 엄격한 심의 탓이었는지 TV판에서는 개명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