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돌궐 (문단 편집) == 개요 == || [[파일:GokturkWarrior.jpg|width=100%]] || [[파일:Tyurki.jpg|width=100%]] || ||<-2>당시 돌궐족을 묘사한 [[유물]]과 [[암각화]], 공통적으로 당시 튀르크족들이 입던 특유의 [[호복]] 차림에 중국 사서에서 언급되는 [[땋은 머리|길게 땋은 머리칼]]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552년부터 745년까지 [[중앙아시아]]와 [[동북아시아]] 북부 스텝 지대(지금의 [[몽골]], [[카자흐스탄]] 초원)에서 활동한 [[튀르크]]계 [[민족]]과 그들이 세운 [[유목제국]]의 총칭. [[몽골 제국]] 등장 이전 최대의 [[유목 제국]]이며 강력한 통합 국가를 세워 당대의 [[중국사 관련 정보|중국사]]와 [[한국사]]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 현대 [[튀르키예]]와 [[아제르바이잔]]부터 [[중앙아시아]]의 여러 [[스탄]]국까지[* [[타지키스탄]]은 [[이란]]계 국가라서 제외된다.] [[튀르크]] 계통 민족국가들에게 영향을 주었다고 보고 있다. 중국의 사서인 《신당서》 <북적>편에는 돌궐의 [[카간]]이 [[당나라]] 사신한테 >"'''[[티베트]]는 [[개]]의 자손이고, [[거란족]]과 [[해족]]은 우리의 [[노예]]인데''' 왜 당나라는 그들한테는 공주를 시집보내면서 우리한테는 안 보내는가?" 라고 화를 내는 내용이 언급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