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돈틀리스(게임) (문단 편집) ====# 레자키리(Rezakiri) #==== [[파일:rezakiri-release_screenshot-dauntless.jpg|width=500px]] 카라바크 베이스의 광휘 속성 베히모스. 벌을 모티브로 한 카라바크와는 달리 반딧불 등의 생체발광을 하는 곤충에게서 모티브를 따온 베히모스로, 체공 상태에서도 땅에 끌릴만큼 기다란 꼬리가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면서 카라바크와 가장 큰 차이점이기도 하다. 변종 개체는 내셔, 퀼샷과 마찬가지로 화염 속성에 플레임본(Flameborn) 접두사가 앞에 붙으며, 레자키리 소재의 무기들은 공격시 10% 확률로 두번 타격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부위 파괴가 가능한 부위는 머리, 양 앞다리와 뒷다리, 꼬리, 그리고 꼬리 끝에 달려있는 발광기관이다. 기본 패턴으로는 광휘 속성 구체를 점사하거나 긴 꼬리를 휘둘러 접근한 플레이어들을 견제하며, 전자는 매우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피하기 힘든 반면 후자는 꼬리를 휘두를때 항상 플레이어 기준으로 시계 방향으로 회전하기 때문에 타이밍에 맞춰 오른쪽으로 회피하는 것으로 간단히 파훼 가능하다. 체공 중에는 꼬리 끝에서 광휘 속성 베히모스들의 특징인 레이저 빔을 발사하거나, 대량의 광휘 속성 구체를 생성하여 일대에 폭격을 날린다. 레이저빔 패턴은 레자키리의 전방에 바깥에서부터 안으로 좁아졌다가 다시 퍼지는 패턴을 시전하거나 레자키리의 주변 광범위 일대에 회전 레이저를 시전하며, 후자의 경우 패턴이 끝나고 다시 내려올때 너무 근접해 있으면 피해를 입으니 주의를 요한다. 광휘 구체 폭격은 지상에 생성하여 전방을 쓸고 지나가는 패턴과, 공중에 생성하여 전방 일대에 폭격을 가하는 두가지가 있다. 분노 상태 또는 에테르충전 상태에 돌입하면 주변 일대에 광휘 구체를 흩뿌려 광역 섬광을 거는 패턴이 추가되며, 이 패턴은 회피나 파훼가 불가능하다. 섬광에 걸린 직후 레자키리는 주변의 모든 플레이어들을 광휘 속성 방어막 안에 가두며, 움직일 수 없게 된 플레이어들에게 레이저빔 패턴이나 광휘 구체 폭격등의 광범위 패턴을 시전하므로 빠르게 방어막을 공격하여 파괴한 뒤 회피해야한다. 변종인 플레임본 레자키리의 경우 레자키리의 레이저빔 패턴과 광휘 구체 패턴이 전부 화염 속성으로 변경되며, 규칙성이 있어서 비교적 회피가 쉬웠던 레자키리와는 달리 불규칙하고 난해한 움직임을 보인다. 특히 변경된 화염 구체 패턴의 경우 원판인 광휘 구체보다는 속도가 느리지만 유도 성능이 있어 플레이어를 추적하는 데다가, 피격시 화염 상태이상에 걸려 체력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회피했다 하더라도 바닥에 화염을 남켜서 플레이어의 움직임을 제한하기 때문에 레자키리보다 상대하기가 훨씬 더 까다롭다. 분노 상태의 일반 레자키리의 머리 부위를 처음으로 파괴하는데 성공하면 Supernova 염료를 획득하는 퀘스트를 시작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