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독일국 (문단 편집) == 개요 == || [[파일:역대 독일국 주요 지도자.jpg|width=100%]] || [[파일:나치독일의 영웅계보1.jpg|width=100%]] || ||<-2> '''역대 독일국의 주요 지도자''' || >'''[[프리드리히 대왕|왕]]이 획득하고, [[오토 폰 비스마르크|수상]]이 틀을 잡고, [[파울 폰 힌덴부르크|원수]]가 방어한 것을, [[아돌프 히틀러|병사]]가 구원하고 통합한다.[* 아돌프 히틀러가 병사로 칭해진 것은 그의 정치적 자산 가운데 하나인 '[[제1차 세계대전]]의 참전 용사'이자 병사 출신 철십자 훈장 수훈자라는 사실 때문이다. 이것은 보수적인 기존 군대와 달리 전국민적인 인민군을 구상한 나치의 구상과 묘하게 맞아떨어지는데, 상류층과 하류층의 구분이 명확한 당대 독일에서 같은 병사라는 수사는 사회혁명적인 구호였다.][* 힌덴부르크도 넣은 이유는 총리의 자리까지 차지한 히틀러가 대통령의 자리까지 차지하려고 힌덴부르크의 환심을 사기 위한것도 있다. 물론 그 이전에 힌덴부르크는 전쟁영웅이다.][* 프리드리히 대왕은 독일 통일 이전 프로이센 왕국 군주로 크게 상관은 없었지만 당시 프로이센의 신화는 나치가 이용해서 선전하기 좋은 소재였다. 자세한 건 [[프로이센/독일사 국가들과의 관계]] 참고.][br]Was [[프리드리히 대왕|der König]] eroberte, [[오토 폰 비스마르크|der Fürst]] formte, [[파울 폰 힌덴부르크|der Feldmarschall]] verteidigte, rettete und einigte [[아돌프 히틀러|der Soldat]].''' >---- >[[1933년]] 발행된 [[나치 독일]]의 우편 엽서. '''독일국'''(Deutsches Reich, 도이체스 [[라이히]])은 [[1871년]] [[독일 통일]]부터 [[1945년]] [[제2차 세계 대전]] 항복까지 [[독일]]이 사용했던 공식 [[국호]]였다. 독일국은 독일 최초의 근대적 민족국가로, [[제2차 산업 혁명]]의 [[궤도]]에 올라타 뛰어난 기술력과 많은 [[인구]] 등으로 인해 강대한 [[국력]]을 자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