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독소관계 (문단 편집) === 중반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독소전쟁)] > 제1차 세계 대전에서 독일이 패배하면서 영국이 통제하는 바닷길을 통해 식민지를 확장하는 것은 완전히 불가능해보였고, 히틀러는 제국을 확장할 수 있는 공간은 동유럽에만 있다고 보았다. "해외에서 영토를 확보하기 위해 전쟁을 벌이는 것보다 유럽에서 새로운 영토를 얻기 위해 군사투쟁을 전개하는 것이 더 실용적이다."라고 그는 [[나의 투쟁]]에서 주장했다. >---- > 유럽의 문 우크라이나 / 세르히 플로히 지음 영국을 제외한 유럽 전역을 사실상 정복한 히틀러가 불가침조약을 파기하고 소련을 침공하면서 동부전선이 개전된다. 초기에는 독일군이 빠른 속도로 승승장구하며 소련은 레닌그라드, 모스크바, 스탈린그라드까지 밀리게 되어 몇 달 내에 항복할 것처럼 보였으나, 독일군의 되도 않는 낙관으로 만들어진 허술한 작계, 예상보다 훨씬 강력한 소련군의 저항, [[무기대여법|적재적소로 이루어진 미국의 지원]], 점령지에서 벌인 학살[* 이로 인해 [[러시아]]나 [[우크라이나]], [[벨라루스]]에선 '''사람의 뼈로 이루어진 지층'''이 발견될 정도이다.]로 저항군 활동이 심해진 점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전세는 역전되었고, 나치 독일은 결국 [[베를린 전투|자기네들 수도까지 밀리고 밀려]] 패망했다. 전쟁 기간에 스탈린은 볼가 강이나 크림 반도 등의 [[독일계 러시아인]]들을 의심하여 이들 대다수를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시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