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톤보리강 (문단 편집) == 주변 관광 == * 글리코 사인을 비롯해 오사카를 대표하는 명물 중 현대적이고 색다른 이미지인 카니도라쿠(かに道楽), 쿠이다오레 타로(くいだおれ太郎)[* 쿠이다오레 식당 자체는 [[2008년]]에 폐업했다.] 등이 이쪽에 몰려있다. 여기에 복어 요리 전문점 즈보라야(づぼらや)의 마스코트를 합쳐 일종의 [[삼신기]] 취급하기도 한다. * 유람 보트를 타고 강을 안내하는 도톤보리 크루즈가 있으며[* 프로그램은 일본어로 진행되므로 티켓팅할 때 한글 써있다고 프로그램도 한글일 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 프로그램은 60~70%가 주변 사람들에게 손 흔들어 주는 거다. 도톤보리 근처의 명소 몇 군데를 소개시켜 주므로 가이드라고 생각하고 듣자.] 신사이바시에서 [[오사카성]]까지 보내주는 여객 보트도 있다. * 근처에 [[돈키호테(할인잡화점)|돈키호테]]라는 유명한 잡화 상점이 위치해 있다. 도톤보리강에 위치한 돈키호테의 경우 건물에 도톤보리강 주변의 전망을 볼 수 있는 관람차 [[헵파이브]] 가 설치되어 있었으나 2009년도에 일어난 사고로 인해 운영을 하지 않고 밤에 불만 켜놓는다. 2017년 기준으로 조만간 관람차 재개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홍보 중이다. 2018년, 다시 운행을 시작했다! * 쿠이다오레, 즉 '먹다 망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근처에 맛집이 많다. 2016년 현시점에서 이는 다소 옛말로, 지금은 오사카역과 우메다 상권 쪽을 조금 더 높게 쳐주는 편인데[* 현지인들은 텐진바시 쪽으로 많이 놀러간다고 한다.], 비지니스 상권[* 비즈니스 상권으로는 [[요도야바시역]], [[모리노미야역]], [[혼마치역]]을 더 높게 친다. [[신오사카역]]은 상업 시설 발달이 늦었으므로 제외.]답게 고급 식당이 많은지라 문자 그대로 먹다 [[파산|망할 수 있다.]][* 예를 들면, 1인분에 1만 엔짜리 철판 요리가 있다. 한화 약 '''11만 원이다.''' 심지어 키타신치 쪽은 [[캬바쿠라]] 등이 많아 일본에서도 청담동과 비슷한 물가 수준을 자랑하여 동네 자체 물가가 겁나게 비싸다.] 하지만 오사카 스타일은 역시 서민적인 싸고 푸짐한 음식들 쪽이다.[* 다만 [[이치란]] 라멘은 정말 이걸 먹어보고 싶은 게 아니라면 가지 않는 것을 추천. 줄을 엄청나게 서 있다. 어느 정도냐면 스탭들이 줄을 끊어서 여기저기에 세워놓을 정도다. 굳이 이치란 라멘을 먹어보고 싶다면 차라리 후쿠오카 본점을 가거나, 도톤보리 말고 오사카 인근의 다른 곳을 들르는 김에 그쪽 체인점에 가는 것이 좋다.] * '''[[타코야키]]''' 가게가 굉장히 유명하다. 오사카시 도톤보리의 명물로 도톤보리에 들른다면 꼭 먹어야 하는 요리. 길거리에서 노점상들을 흔히 볼 수 있고 들어가는 문어와 부재료와 크기도 꽉 차있고 알차며 실하다. 크기가 [[자몽]]만 한 폭탄야끼도 판다. * 기업인 [[백종원]]의 한신포차 오사카점도 도톤보리에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