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톤보리강 (문단 편집) == 여행시 주의 사항 == * 2010년대 후반부터 [[토요코 키즈|도쿄의 신주쿠 도호 빌딩 옆 광장]]처럼 글리코 간판 밑 둔치가 가출 청소년들의 집결 장소로 쓰여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속칭 '''구리시타(グリ下)'''라 불리는 현상이다. 또한 새벽 시간대에는 도톤보리 주변에 [[노숙자]]들이 꽤 많은 편이다. * 유흥가[* 소에몬쵸 등에는 호스트바, 캬바쿠라가 밀집해 있다.]라 밤이 되면 유흥업소 호객꾼이 호객 행위를 하는데 따라가서 좋을 게 없다. 물론 외국인이라고 말하면 보통은 그냥 가긴 하지만 간혹 외국인도 붙잡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호객 행위가 싫다면 저녁 7~8시 정도까지만 있다가 가면 된다. 아무래도 유흥가인지라 간혹 범죄에 노출될 수도 있으니 늦은 밤에 돌아다닌다면 주의할 것. 2016년에는 [[http://m.news.naver.com/read.nhn?oid=055&aid=0000463000&sid1=104&mode=LSD|한국인 대상으로 묻지마 폭행이 일어났다.]] * 우리나라의 [[명동]]과 마찬가지로 넘쳐나는 관광객으로 인해 오히려 내국인들이 점점 외면하는 곳이 되어가고 있다. 해외 관광객들이 휩쓸고 가면서 물가도 오르고 관광객들에 비해 객단가가 낮은[* 심지어 내국인 방문객들 중 [[손놈]]도 있는데, 자리만 잡고 메뉴는 별로 안 시켜서 악평이 있다고 한다.] 내국인들을 가게들이 푸대접하면서 현지인들이 약속 장소나 모임 장소, 데이트 장소 잡을 때 기피하기 때문.[* 근래 현지인들은 '키타'라 불리는 우메다 지역으로 간다. 혹시라도 난바 쪽에 약속을 잡더라도 도톤보리로는 안 간다고 한다. 현지 직장인들은 약속을 상대적으로 조용한 오피스가이자 키타와 미나미 사이의 [[요도야바시역]], [[혼마치역]] 근처로 잡기도 한다.] 실제로 근래에는 도톤보리에서 일본어보다 한국어, 중국어, 영어가 더 많이 들리고 오히려 일본어를 듣기가 어려워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흥가 밀집 지역이라 신사이바시로 이어이지는 소엔모쵸 지역에는 여전히 현지인들이 많이 돌아다닌다. 문제는 이들 대부분 유흥업소 이용을 목적으로 온거라 술에 거나하게 취해 외국인들, 특히 여성들을 대상으로 접촉해오는 일이 많기 때문에 여자끼리 여행을 왔다면 유흥업소 지역은 피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