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태훈 (문단 편집) === 아마추어 시절 ===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야구를 시작했다. 야구를 너무 좋아해서 TV만 켜면 야구를 볼 정도로 야구광이었는데 당시 [[손민한]]을 보면서 야구의 꿈을 키웠다.[* 손민한은 2015 시즌을 마치고 NC에서 은퇴했고, 도태훈은 2016 시즌에 NC에 입단하면서 같은 그라운드에서 뛰지는 못했다.] 부모님도 이를 지지해 주시면서 어렵지 않게 야구를 시작할 수 있었다.[[http://m.xportsnews.com/?ac=article_view&entry_id=134599|#]] 부산고 입학 당시만 해도 대형 유격수 자원으로 꼽혔으나 한 해 아래인 [[정현(야구선수)|정현]]에게 밀려 3루수로 이동했고,[* 정현과는 2021년 NC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이후 포지션을 변경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는데, 2011년 아시아 청소년 야구선수권에 참가할 U-18 대표팀 후보에는 올랐으나 결국 선발되지 못했고, 그해 신인드래프트에서도 지명을 받지 못해 결국 [[동의대학교 야구부|동의대학교]]에 진학했다. 이 때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한다.[* [[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459&aid=0000000064|2015년 인터뷰]]] 동의대 진학 후에는 주로 2루수로 뛰었으며, 졸업을 앞두고 [[KBO 리그/2016년/신인드래프트|2016년 신인드래프트]]에 다시 참여했으나 여기서도 지명받지 못했다.[[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459&aid=0000000103|#]] 앞서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던 때라고 언급한 고3 때와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막막했다고 한다.[* [[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459&aid=0000000103|2015년 10월 인터뷰]]] 다행히 [[NC 다이노스]]에 [[이민준(1992)|이민준]], [[문성용]]과 함께 [[육성선수]]로 입단하면서 프로 무대를 밟게 되었다.[* [[https://twitter.com/NCdinos_fan/status/668345396343652352?s=20|인사영상]]] 2015년 12월 4일 서울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5 대한민국 야구대제전'에 부산고 대표로 출전해 2루타를 쳤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다운로ㅎㅎ드.jpeg.jpg|width=10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