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탁스 (문단 편집) === 도탁스 운영자 월권 사건 === 토론 게시판에 다량의 댓글이 달린 게시물을 2019년 11월 9일 운영자가 삭제를 하였다. 해당글은 게시물이 올라온지 약 10일 동안 장문의 댓글이 포함된 약 100여개의 댓글이 달렸었다. 누군가 댓글 하나를 공격적으로 적었고 이에 해당 유저에 대한 신고가 올라왔다. 그러나 운영자는 이 신고를 받고 댓글을 삭제한게 아니라 글을 통체로 삭제하였고, 10일동안 시간 내서 열심히 장문 댓글을 달았다가 글을 통체로 삭제당해 화가 난 한 유저가 운영자를 딱까놓자 게시판에 저격을 하였다.[* 본래 타 커뮤니티에서 유저들이 열심히 장문으로 댓글 단 게시물을 작성자가 멋대로 삭제하는건 비매너 행위라고 간주된다. 엠팍 같은 커뮤니티에서는 제재 사유이기도 하다.] [[파일:dotaxx1.png]] 저격의 요지는 토론 게시판 공지 어느곳에도 비방 댓글 하나 때문에 게시물을 삭제할 수 있다는 내용은 없으며, 운영자가 멋대로 게시물을 삭제하는건 월권 행위라는 것이다. 만약 댓글 하나가 문제가 된다면 댓글 하나를 지우는게 정상이지, 게시물을 통체로 지우는건 비정상이라고 덧붙였다. 댓글에서 설마 운영자가 공지에도 없는데 삭제를 했겠냐, 작성자가 지운게 아니냐는 설왕설래가 이어졌다. 그 후 게시물이 삭제가 아니라 삭제예정 게시판으로 이동된 것이 확인되며 운영자가 게시물을 지운게 맞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러나 운영자는 해당 저격글을 또 지웠다. 이어서 해당 유저는 "왜 또 해명 없이 글을 지우냐, 공지에 댓글 하나로 게시물을 지울 수 있다는 내용이 있다면 알려줘라. 만약 그런 공지가 있다면 해당 글을 지우고 사과를 하겠다, 그러나 그런 공지가 없다면 그건 운영자의 엄연한 월권행위다" 라고 지적하며 또 다시 운영자에 대한 저격글을 작성하였다..[* 2019년 11월 9일 기준 토게 공지에 댓글 하나로 글을 지울 수 있다는 내용은 없는게 맞다, 토론게시판에서 유일하게 게시물을 삭제 할 수 있는 경우는 말머리가 없을 경우와 게시물이 토론 주제로 부정확 할 경우 뿐이다.][* [[파일:dotaxx3.png]] 딱게 공지에 따르면 운영자 역시도 회원이고 이에 따르면 딱게에서 저격 역시 가능하다.] [[파일:dotaxx2.png]] 그러나 해당 저격글 마저 삭제 되었고, 운영자는 아예 해당 유저를 활정시켜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