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탁스 (문단 편집) === 6월 3일 상업화 사건 === >33만명의 대형 카페[* 2015년 6월 당시 수치로, 다음 카페 랭킹 5위에서 4위를 노리고 있던 규모다. 실제로 본인들도 우리는 챔스로 간다!라고 드립을 치기도 했다.~~그리고 노리치로 간다는 리버풀이 망했듯이 도탁스도 망했다~~]가 단 33시간만에 몰락할 수 있는 사례를 보여준 카페. 2015년 6월 3일 카페지기 Dragon[DEC]이 돌연 카페 상업화를 선언하면서 시작되었다. 과거 몇백만 원의 제의도 있었지만 단돈 10만원에 매각하겠다고 밝혔는데 카페지기가 "카페를 운영하면서 알바비 정도 받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하여 파장이 커졌다. 그러자 도탁스의 주를 이루던 웃게러너들과 재능기부인들이 도탁스를 떠나기 시작하였고 도탁스가 망했다며 회원중 몇명이 새로운 카페를 만드는 등 파생 카페가 여러가지 생기던 도중 운영진 카톡방의 내용이 일부 유출되어 카톡 내용 중 논란이 된 운영자 Tyne이 운영진에서 내려왔다. 이후 더욱 더 회원들이 분산되었다. 게다가 운영자이자 카페지기의 측근 중 한명인 '축구'가 멘탈이 터지면서 자유게시판이 침대로 변하는 등 거의 무정부 상태가 되었다. 그 후 도탁스를 키워나가는데 네임드들을 중심으로 한 웃긴게시판 하드러너들 16명이 모여 성명서를 냈으며 6월 4일 오후 7시까지 타협안에 대한 제시가 없을 시 새로운 카페를 만들겠다고 하였으며 새로운 카페의 카페지기는 성명서의 17명이 아닌 도탁스의 운영진 중 한 명을 섭외했다고 하였으며 한동안 웃긴게시판에는 그 성명서를 스크랩한 글이 도배가 되었고 심지어 라훔볼트가 작성한 성명서는 추천게시판에 등록되었다. 결국 운영진 중 한 명인 현미오가 카페지기와의 카톡을 공개하면서 바이럴마케팅과의 계약이 실제로 존재하며 공지 피드백 또한 그들에게 받는다는 것이 드러났다. 분노를 느낀 도탁서들로 인해 도탁스는 무정부 상태로 빠지고 파투와 여러 운영진들과 위에서 언급한 헤비업로더들을 위주로 한 [[클링|카페]]가 신설되었다. 이와 함께 금전적인 문제를 겪고 있던 카페지기가 한참 도탁이 폭파되던 6월 4일 오후 시간 자신의 개인적인 페북에 양주 사진을 올린 사실이 드러난다.[* 군대가기 전 사진으로 판명] 6월 6일 카페지기 Dragon[DEC]가 전부다 포기하고 이 파투한테 카페 양도를 하고 양도 기간 동안 투표한 회원의 40% 이상이 양도를 반대할 경우, 양도가 이루어지지 않고 현재의 카페지기를 유지하게 된다. 양도 기간은 6월 6일부터 22일까지. 클링 카페지기인 파투는 클링내에서 투표를 하게된다. >클링 → 도탁스 재이전 찬반투표 >최종 투표결과 2015.06.06 PM 01.44 >찬성 4395표 (48%) VS 반대 4645표(51%) >[[http://i.imgur.com/rhprge3.png | 투표 결과]] 반대가 더 우세하지만 양도받기로 결정 --이럴꺼면 투표를 왜 했는데--[[http://i.imgur.com/qVo5Tjg.png|파투야 그거해봐]] 파투가 극딜당하던 시점에서 [[칠무해|17무해]]중 한 명이였던 옥상달빛이 권력욕을 냈던 것이 이슈가 되어 타겟이 옮겨갔다. 옥상달빛은 결국 잠수를 탔다. 그리고 사건 이후로 딱까놓자 게시판이 활성화 되었는데 회원간의 저격이 활성화 되다가 점점 친목으로 변질되었다. 결국 일련의 사건으로 파투는 카페지기를 양도받는 즉시 운영진인 Sensegood에게 카페지기를 양도하기로 하며 사태는 어느 정도 일단락 되었다. 6월 22일 파투가 무난하게 카페지기를 받으며 Sensegood에게 카페지기를 양도할려고 했으나 15일이 지나야 양도가 가능하기에 7월 7일 양도하기로 결정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