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쿄NECRO (문단 편집) == 평가 == 니트로플러스의 15주년 기념 작품에 걸맞게 3D 배틀씬과 이벤트 CG, 배경에 대해서는 나쁜 평이 거의 없을 정도로 높은 퀄리티라고 평해진다. 3D 배틀씬에서는 등장하지 않는 일반 리빙데드, 일반인들의 스탠딩 CG 조차도 흔히 말하는 재탕된 것들이 거의 없을 정도로 세심하게 그려져 있다. 또한 설정 항목에서 볼수 있는 미래 무기나 장비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볼 수 있기 때문에 밀리터리 소재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심심찮은 재미를 찾아볼 수 있다. 공략도 전혀 어렵지않고[* 루트가 4개인데 선택지는 2개뿐이며 선택지에서 굳이 회차용 세이브를 할 필요가 없다. 루트를 하나라도 클리어하면 메인메뉴에서 가장 첫번째 선택지로 이동하는 기능이 추가되기 때문. 때문에 하루 날잡고하면 세이브가 10개도 채워지지 않은 걸 볼 수 있다.] 플레이타임도 준수한 편. 시나리오의 소재는 참신하지만 전반적으로는 다소 미묘하다는 평가도 있다. 넓은 팬층을 확보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요소들을 첨가했는데,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보기에는 껄끄러운 부분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요소들을 단순한 [[수박 겉 핥기]]나 실제의 지식에 기반을 두지 않고 서술하기 때문에 고개를 갸우뚱할 수도 있다. 또한 니트로플러스의 특징 답게 에로나 연애적 요소보다는 전투씬에 더 큰 비중을 두었기 때문에[* 스토리의 중심에 해당하는 히로인인 이리아의 H씬이 1개뿐이다.] 순수하게 에로게를 즐기는 팬들에게는 불만족스러울지도 모른다. 또 여주인공인 에치카의 성 취향이 [[레즈비언|그렇다보니]] 이런 종류의 전개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불편하게 느껴질 수는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