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척면 (문단 편집) === 추곡리 === 楸谷里 >조선시대에 서판서(徐判書)란 분이 피난처를 찾아 이곳에 정착하여 살기 위하여 큰 집을 짓고 둘레에 가래나무를 많이 심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이곳을 '가래실'이라 했는데 이를 '추곡'이라 부르게 되었다. [[https://www.gjcity.go.kr/portal/contents.do?mId=0101090000|출처]] [[노곡천]]의 상류가 위치하며 [[도척저수지]]가 추곡리와 유정리에 걸쳐 있다. 그 덕분에 [[낚시터]]가 몇 곳 있다. [[98번 지방도]]가 이곳을 통과한다. 왕복 2차로인데 계속 유턴할 곳이 없다가 추곡교회 인근에 오게 되면 마을로 진입해서 유턴해야 한다. [[17번 국도]]의 북측 종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