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원결의 (문단 편집) === [[SD건담 삼국전]] === 공통적으로는 [[관우 건담]]과 [[장비 건담]]이 [[유비 건담]]의 삼위일체 발동 및 그걸 통해 적을 물리치는 것을 보고 그것에 반해 의형제가 되기로 했으며, 세부적인 차이는 이렇다. * 공식 코믹스: * 프라모델 동봉 코믹스: 동탁군 병사들을 물리쳐 민간인을 구한 유비가 지나가다 장비를 만났고, 당시 장비는 유비를 황건적으로 오인하여 다짜고짜 싸움을 걸게 된다. 그러다 [[여포 톨기스]]가 난입했고, 여포는 둘의 싸움으로 엉망이 된 한 건물에서 [[전국옥새]]를 얻은 뒤 그걸 가지고 동탁에게 돌아간다. 그러자 서로의 오해를 푼 두 사람은 곧 여포를 추격하게 되고, 어느 성에서 여포를 다시 만나지만 이때는 여포의 부하인 고순 바이에이트와 진궁 메리크리우스가 대신 나서서 유비, 장비와 대결한다[* 정확히는 둘이 여포 장군이 직접 나설 필요가 없고, 얘들 쯤은 우리 선에서 해결한다고 얘기하여 여포가 허락해 준 것.]. 그러나 유비가 금방 고순과 진궁의 합동 공격의 약점을 간파했고, 장비의 필살기 '폭렬대뢰사'에 고순과 진궁은 바로 사망하게 되나 직후 여포가 난입해 유비와 장비를 압도하고 결정타를 날리려는 순간, 관우가 둘을 구해주며 등장한다. 그런데 여포는 의외로 관우와 안면이 있는 터라 '또 네놈이 나를 방해하는구나...'라는 식으로 짜증을 냈고[* 정확히는 예전 관우의 애인이었던 누란 건담(SD건담 삼국전 코믹스의 전용 인물로, 모티브는 빅토리 건담)을 여포가 죽였기 때문에 관우가 여포에게 원한을 가진 것이었다.], 관우는 아랑곳하지 않고 유비와 장비에게 셋이서 함께 여포를 공격하자고 얘기한다. 그렇게 3:1의 싸움이 벌어졌고, 여포의 공격을 관우가 막으면서 유비와 장비가 곧바로 마무리를 지으려 하나 '전율의 폭장'이라는 이명을 가진 여포답게 금방 떨쳐내어 셋은 부상을 입게 된다. 하지만 관우가 장비에게 자신들의 갑옷 일부를 유비에게 주는 식으로 힘을 보태면 가능하지 않을까 제안을 하고, 장비도 미심쩍지만 한번 해보자는 식으로 유비에게 자신들의 견갑(관우는 오른쪽 어깨 부분, 장비는 왼쪽 어깨 부분)을 유비에게 주자 유비는 곧바로 삼위일체 모드를 발동, '삼위일체 성룡참'으로 여포를 쓰러뜨린다. 그리고 여포를 물러가게 한 후에 셋이 서로 얘기를 나누면서 결의형제를 맺게 된다.[* 단, 여포는 유비 일행을 인정하는 듯한 말을 하고 물러나면서도 옥새는 여전히 가지고 있었으며, 돌아온 후 [[동탁 자쿠]]에게 이것을 바친다.] * 애니메이션: 유비가 황건적의 장수 중 하나인 '마원의 자쿠'를 쓰러뜨리긴 했지만[* 당시 노식에게서 받은 용제검을 각성시켜 스승을 공격한 마원의를 죽인다.] 정작 스승인 '노식 짐 캐논'이 사망했으며, 스승의 장례를 치른 후 길을 떠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지나가다 장비와 관우가 서로를 황건적으로 오해하고 싸우던 걸 말렸고, 당시 황건적의 간부인 '장량 멧사라'를 유비가 쫓아냄으로써 관우, 장비랑 같이 협력하게 된다. 이후 조조군과 손견군에 의해 황건적이 대부분 소탕됐고, 간부들인 '장각 파라스 아테네', '장보 보리노크 사만', 장량 멧사라가 도망칠 때 이 셋과 만나게 되며 서로 간의 대결이 펼쳐친다. 이때 황건적 삼형제가 [[황천 디오]]로 합체하고 바로 공격해서 유비 일행을 압도하지만, 유비가 금방 일어나 다시 결의를 다졌고 이에 관우와 장비도 동의하자 삼위일체 모드가 발동되었으며[* 코믹스와 달리 유비가 용제검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용제검이 다시 한번 각성함에 따라 관우와 장비의 갑옷 일부가 갑자기 빠져나가 유비에게 붙는 식으로 연출됐다. 물론 이때는 서로가 아직 제대로 아는 사이도 아니라 관우와 장비가 자신들의 갑옷이 유비에게 붙은 것을 보고 놀라는 건 당연했을 터.], 역시 삼위일체 성룡참으로 황천 디오, 즉 장각 삼형제를 완전히 물리친다. 그리고 관우가 용제검의 각성을 보고 곧바로 유비에게 자신을 의형제로 받아달라고 청했으며, 장비도 똑같이 청함에 따라 셋의 도원결의가 이뤄지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