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원결의 (문단 편집) === [[창천항로]] === 처음 유비, 관우, 장비 셋이 만날 때는 묘사되지 않았으나 35권에서 형주 공방전에 출진한 관우가 꾸는 꿈으로 보여준다. 작품 초반에 묘사되지는 않았지만 관우가 '''귀중한 꿈'''이라고 언급하는 것을 보아 도원결의를 했던 것으로 보이며, 관우가 이 꿈을 꾸면서 미소를 짓는데 작중 관우가 유비, 장비를 얼마나 소중하게 여겼는지를 보여주는 장면. 이는 마지막권의 작중 관우 최후의 대사인 "행복한 꿈을 살았다. 이제 우리 형제들의 꿈은 불멸로 남으리라"라는 대사와도 이어진다. 다른 작품들에선 유관장 삼형제만이 형제 결의를 맺는 장면으로 연출되지만, 여기선 유관장 세 명 뿐만 아니라 유비가 이끌던 협객조직인 '귀낭'과 관우의 조직인 '미염단'의 조직원들도 형제로서 도원결의에 함께 했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