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원결의 (문단 편집) === [[김경한 삼국지]] === 죄를 짓고 도망치는 [[관우]]를 [[유비]]가 자신의 식구로 받아들여서 관우를 보호하며 같이 살게 되었고 나이가 어려서 아직 자(字)가 없었던 [[장비]]에게 [[유비]]가 직접 [[관우]]의 휘가 우(羽)라는 것을 이용해 "너희들은 나의 날개나 다름없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은 언제나 사이가 좋아야 하고 그래서 내가 나의 자와 [[관우|이 친구]]의 휘를 조합해서 [[장비]] 너의 자를 지었노라." 라면서 장비에게 익덕(翼德)이라는 자를 지어주었다. 이렇게 장비의 자를 지어 준 이후 유비는 관우와 장비 외에도 동네 친구인 [[간옹]]까지 불러들여서 '''4명'''이서 의형제를 맺었다. 이 과정에서 유비는 자신이 [[황건적]]을 토벌하겠다고 했는데 이 때 의용군을 모집하기 위해서 탁현 누상촌 곳곳에 방을 붙였고 이에 응한 젊은이들이 벌떼같이 모여들어서 다같이 도원결의에 참여했다. 그리고 이 도원결의는 '''황건적 토벌 출정식도 겸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