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운 (문단 편집) ==== 말투 ==== * [[부산 사투리]]를 구사하는데, 특유의 말투가 있다. 저↗는↘, 아↗이↘(아니) [[성진(DAY6)|성진]]은 이걸 매우 귀엽다고 생각한다. --[[원필]] 씨는 하지 마요-- 라디오에서 사투리를 쓰면 사람들이 웃는데 본인은 되게 좋아한다. 자기 사투리 때문에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지니 자기도 기분 좋다고. [[서울말]]을 할 때는 말이 점점 느리고 어눌해지다가 어린이 구연동화 톤으로 이어진다. 크게 숨을 들이마시고 천천히 숨을 내뱉듯이 평이한 억양으로 [[서울말]]을 한다. [[성진(DAY6)|성진]]처럼 서울말을 쓸 때 억양이 내려가지 않도록 허공에 손으로 직선을 그려가면서. 참고로 서울말로 읽으려고 하면 읽는 데 치중하느라 내용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근데 본인은 본인이 서울말을 잘한다고 생각한다. --저는 편하게 쓰는 거예요-- [[성진(DAY6)|성진]]과 DAY6의 프리한 라디오에서 서울말 대결을 해서 졌다. 벌칙으로 [[TWICE|트와이스]]의 TT를 췄다. --그 안무와 상당히 다르다-- * 자기만의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서 데이식스의 도종대왕으로 활약하고 있다. 어록으로는 동심일체 (일심동체), 거스름 없이 (거리낌 없이+스스럼없이), 울긋불긋 (울끈불끈), 이루 고룰 수 없다 (이루 말할 수 없다), 오금이 떨린다 (오금이 저리다), 제가 좀 허툴어서 (제가 좀 서툴러서), 별스타그램 --별별그램-- (인스타그램), 색다로워요 (색달라요+다채로워요), 심장이 박동박동, 절대 한 끼도 거스를 수 없지 (절대 한 끼도 거를 수 없지), 초 다섯 (초등학교 5학년), 심상치 마시고 (상심치 마시고), 미끄러지는 진행 (매끄러운 진행), 무궁무궁하게 (무궁무진하게) 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