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운 (문단 편집) === 성격 === * [[DAY6]]의 막내. 사실 막내긴 하지만 사실 형인 멤버들이 다 맞춰주고 있어서 자기는 누릴것은 다 누리고 있다고 한다. 본인이 생각하는 팀 내 롤은 가족을 반겨 주는 '''강아지'''. 통통 튀고 귀여워서 비슷하다고 한다. 특히 [[원필]]이 그에게 강아지 같다고 한다. --한 글자로 줄여서 말한다.-- 그러나 그렇게 귀여운 막내였던 그는 2016년 후반기를 기점으로 [[DAY6]]의 실세로 거듭났다. 처음 들어왔을 때와 같지 않다며 [[Young K]]에게서 '''우리 팀 실세상'''을 받았다.[* 2017년 3월, [[성진(DAY6)|성진]]이 연출한 코너 '''쇼미더데식'''에서는 맨날 "형 때리지 마"라고 --피해자 코스프레--하지만 실세시고 고집 원탑에 하고 싶은 대로 한다고 디스 당했다.] * 2018년 3월, [[성진(DAY6)|성진]]이 생각한 도운의 팀 내 역할은 '''세상 물정 모르는 아들래미'''. * 본인의 성격을 조금 예민하다고 생각한다. 단점으로 조금 예민하다고 적어냈고, 인생의 고비의 순간을 "예민해질 때"라고 적었다. * 늦게 들어와서인지 [[DAY6]] 내에서 역할을 잘 수행해야 한다는 중압감이 없지 않아 있는 듯 보인다. 2015년 대만 쇼케이스에서 실수해서 팀에게 피해를 줄까 항상 불안하며, 더 열심히 해서 극복하는 수밖에 없다고 말하기도 했으며, 실수를 많이 하는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손을 번쩍 들고, V앱에서는 제일 행복했을 때를 실수 없이 공연을 끝냈을 때라고 하기도 했다. * 고집이 센 성격이기도 한듯. 멤버들 역시 고집이 세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성진(DAY6)|성진]]: 고집이 센 친구였다, [[Young K]]: 고집은 단연 원탑 제일 세 하고픈 대로 해 Man, 얜 아무도 못 이겨 --쇼미더데식--] 본인도 가끔씩 혼자 성질낼 때가 있어서 스스로가 독불장군처럼 느껴진다고 하기도 했다. * 스스로를 '''눈치 없는 타입'''이라고 많이 말한다. 멤버들 중에 누가 화가 났는데 자신은 전혀 몰랐고 형들은 다 진지했는데 알고 보니 누가 화가 나서 진지한 분위기였다든지. 혹은 다 같이 진지하게 얘기하는데 자신 혼자서만 눈치 없게 굴었다든지. 가끔씩 형들에게 "아 그랬구나! 다 느끼고 있는 거였어?"라고 물어보면 이미 형들은 "우린 다 생각하고 있었지" 이럴 때가 있어서 자신만 몰랐구나 하고 깜짝 놀란다고. 2017년 3월 콘서트 [[성진(DAY6)|성진]] 연출 무대 <쇼미더데식>에서 [[성진(DAY6)|성진]]이 계속 눈치 없이 굴 거면 트레이닝 센터로 이사하라며 "네가 싫은 건, 내도 싫다!"라고 하기도 했다. * 하지만 개인 V LIVE에서 "춤추면서 걸어가면 벌레가 안 문다"는 댓글에 "그걸 지금 해 보시고...?" "제가 아무리 멍청해도 그렇게까지 멍청하진 않다구요"라며 속지 않았다. --"춤추면서 가면 진짜 벌레가 안 문다고... 확실해여?? 확실합니까??"-- 그리고 결국 몇 번 시전했다. "확실해요오?? 이↗거↘ 아닌 거 같은데~" * [[DAY6]]의 사랑둥이이자 귀염둥이. 라디오 디제이들, 게스트들, 소속사 가수들에게도 사랑과 귀여움을 받는다. 형들이나 주변 사람에게 예쁜 짓을 해서가 아니라 이상하게 그렇게 되는 것이라고 한다. 도운의 성격이 순해서이기도 한 것 같다. [[DAY6]] 멤버들 또한 마찬가지다. 도운 영입 이후 만사형통하게 된 점을 빌어 도운을 "럭키 스타", "복덩이"라고 불렀으며, 두 번째 콘서트 때는 '''"이제 [[드럼]] 없으면 노래 시작 못한다"'''라고 할 정도. 물론 그중에서 제일 도운을 많이 챙기고 예뻐하는 멤버는 단연 [[Young K]]. --도운맘-- 하지만 [[Young K]]도 형들이 개그 칠 때 예의상 웃어 주는 일 없이 "아 그래 ㅎ..."로 반응할 때 이게 좀 얄밉다고 한다. * 말을 어눌하게 하고 이따금 아무 말 대잔치를 벌이지만 기본적으로 능글맞고 멘트 센스가 있다. 갑작스럽게 멘트를 시켜도 꽤 잘 해내기 때문에 멘트 알파고라는 별명까지 있다. --아, 웰컴-- --아윌콜유[[성진(DAY6)|성진]]↗-- 모 공연에서 [[원필]]이 도운의 소개를 잊고 진행했을 때 자신을 "객원 [[드러머]] 윤도운"이라고 소개한 적이 있다.[[https://youtu.be/c_mNqWFT9Zk|48초부터]] --[[원필]]이의 머쓱한 때리기는 덤-- 지금은 이때보다 말이 훨씬 늘었다. 참고로 다 같이 얘기하는 방송보다는 1:1로 얘기하는 팬 사인회에서 훨씬 더 말을 잘한다. 그래도 부끄러움이 많아서 주목받거나 방송에서 말할 때 귀가 쉽게 빨개진다. 그리고 '나는 내가 말하는 게 또박또박 들리는데 남이 들을 때는 웅얼웅얼 들린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 라디오나 방송에서는 리액션은 많이 하지만 개인 멘트는 거의 안 하는 편이다. 그러나 2017년 4월 팬미팅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사실 [[DAY6]] 멤버들과 같이 있을 때 제일 말이 많은 멤버. 심지어 하도 말이 많으니까 [[성진(DAY6)|성진]]이 말하지 말라고 해도 "나 그러면 30초만 조용히 하고 있을게!"라고 할 정도라고. * 자신감이 없는 편이다. 하지만 자기가 부족하다고 느꼈을 때 그거에 열받아서 다음에는 더 잘 해서 극복하려고 한다고. * 직설적이다. [[성진(DAY6)|성진]] 또한 직설적인데, 그가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그냥 그걸 그대로 받아들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