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어즈 (문단 편집) === 1966년 === 도어즈는 선셋 스트립에 위치한 '런던 포그'에서 진정한 첫 공연을 했는데,[* [[사이키델릭 록]] 문서를 보면 알수있듯이 사이키델릭은 선셋스트립에서 시작하여 샌프란시스코의 화이트애쉬버리로 옮겨간것이다. 여기서 프랭크 자파나도어즈가 공연을 펼쳤다.] 멤버들은 여기에서 사운드를 다듬어 발전시켰고 특히 수줍던 짐은 조금씩 자신감이 붙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짐은 여기서 덤으로 연하 [[여친]] 패멀라 커슨을 만난다. 5월 초, 도어즈는 '위스키 어 고고'라는 바의 오디션에 붙어 고정으로 출연하게 되었다. 여기에서 쟁쟁한 선배 가수들에게 비기를 전수받은 짐은 공연에서 날뛰며 패기를 발산할 만큼 자신감이 생겼다. 사람들은 점점 더 도어즈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 결과 공연을 시작한지 세 달만에 엘렉트라 레코드 사장의 눈에 띄어 비공식 계약[* 뉴욕으로 투어를 가서 반응을 살펴본 후 공식 계약을 맺으려던 것이다.]을 맺었다. 위스키 어 고고에서는 'The End'라는 곡으로 마지막 공연을 끝마치게 된다. 8월 말, 도어즈는 6일만에(주말에 쉰 것 포함!) 첫 앨범 [[도어즈/디스코그래피#s-1|The Doors]]의 녹음을 끝마쳤다. 11분을 넘어가는 대곡 'The End'는 단 두번만에 녹음을 마쳤는데, 정말로 [[샤먼]]이 의식을 치르는 것처럼 어두운 녹음실 안에 향을 피우고 촛불 하나 놔두고서 녹음했다고 한다. 10월 말, 계약 내용상 뉴욕으로 투어를 가게 된 도어즈는 정말 흥했다.(그리고 여기에서 [[앤디 워홀]]과 만나기도 했는데, 앤디는 짐에게 큰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엘렉트라 레코드의 권유대로 1집 수록곡 'Break On Through'를 첫 싱글로 내기로 했다. 그리고 앨범 자켓에 쓰일 사진을 찍는 등 여러 가지로 앨범 준비를 해나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