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슨(은하영웅전설) (문단 편집) === [[제1차 라그나뢰크 작전]] === 우주력 798년 말 [[페잔 자치령]]이 병탄되고 국가원수 [[욥 트뤼니히트]]가 잠적하자 도슨은 순식간에 의욕을 잃어버렸다. 그러나 국방위원장 [[월터 아일랜즈]]가 회동한 [[알렉산드르 뷰코크]]가 도슨을 다독여준 덕에 통합작전본부는 마비를 피할 수 있었다. 그래도 무언가 한 건 아니고, 마치 [[히키코모리]]처럼 제국군의 침공에서 눈을 돌린 채 부하들의 진언과 국방위원장의 명령이 없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았으며 일상적인 사무와 서류 결재에만 전념했다.[* 그나마 다행인 사실은 자기가 무능하다는 사실은 잘 알아서 그런지 자기 대신에 실질적으로 통합작전본부장 일까지 하고 있는 뷰코크가 하자는 대로는 해줬다.] 이 무렵 통합작전본부의 유명무실화를 보여주는 사례가 등장하는데 바로 [[라이오넬 모튼]] [[중장]]이 이끄는 14함대와 [[랄프 칼센]] 중장의 15함대가 보여준 행동이다. 원래 두 함대가 양 웬리 함대에 합류하여 [[버밀리온 성역 회전]]에 참여하려면 통합작전본부의 지시 또는 승인이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두 함대는 단지 통보만 했으며 별도의 승인 따위 기다리지 않고 바로 양 함대에 합류했다. 결국 동맹군이 패배하자 도슨은 제국군에 체포, 수감되었다. 수감당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고, 그저 [[버밀리온 성역 회전]] 직후 개최된 회담에서 군 최고책임자(통합작전본부장)가 체포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나머지 군 간부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겠다는 라인하르트의 말로 지나가듯 언급된다. 이후 등장 없음. 도슨의 후임으로 후방근무본부장을 역임한 [[록웰]] 대장이 통합작전본부장에 취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