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서정리사업 (문단 편집) === 북한 주민의 스마트한 문화 생활 === 락원 스마트 TV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화면의 시청을 목적으로 하는 기본사명을 여전히 수행하면서도 안드로이드가 설치되고 있으며 [[태블릿 PC]] 혹은 [[스마트폰]]에서 동작하는 여러 가지 응용프로그램들을 거의 그대로 이용할 수가 있다고 설명하였다. [[광명망|국가망]]과의 연결도 가능한 이 텔레비전은 국가망에서 운영되는 모든 홈페이지들에 대한 가입과 열람을 직접 실현할 수가 있으며 텔레비전으로 상영되던 모든 방영프로그램을 재시청이 가능한 [[만방]] 열람기와 화면반주기까지 장비되면서 사용자들이 매우 편리하고 즐겁게 이용한다고 이 매체는 전하고 있다. [[북한]]이 출시한 스마트 TV는 부품을 중국에서 수입해 조립한 것으로 보이며 국가망이 운영하는 인트라넷 홈페이지에 연결하는 것은 일반인들은 인터넷 접속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http://www.sp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597|서울평양뉴스 기사]], [[https://www.youtube.com/watch?v=qTl7P4Y-cW0&feature=emb_logo|영상]] 전기전자제품제작소에서는 집적회로를 비롯한 요소들의 조립을 자동적으로 진행할 수가 있는 생산흐름선이 갖추면서 복잡한 구조를 가진 각종 기판들도 마음먹은대로 제작해 내고 있으며 여기서 제작되는 목란수자식다매체열람기를 비롯한 제품들은 사용자들속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북한 스마트폰에서 당국이 철저히 막는 것은 안된다 하더라도 북한 주민을 교양하거나 읽을거리, 자기 계발에 관련된 것들은 막지 않으며 놀라운 사실은 독서가의 벗이라는 앱이 있는데 제목조차 보는 것도 금지되던 외국 도서들이 정말 많으며 수천 권은 초과하면서 그 책들은 스마트폰을 구매할 때에 사용료를 납부하고 다운받아야 한다.[[https://www.rfa.org/korean/in_focus/news_indepth/cellphonesp-05212019110822.html|자유아시아방송 기사]] 자료봉사 2.0에서 수록된 전자책방에서 외국 도서의 종류가 총 70권 이상이며 외국 도서의 종류만 보더라도 상당한 종류가 포함이 되고 있어 종류로 따지자면 100년 간의 고독, 신곡, 20년 후, 아버지와 아들, 강철은 어떻게 단련되었는가, 아이반흐, 개간된 처녀 시계, 안나 카레니나, 고들리 작품선, 압록강가에서, 고난의 길, 적후에서 홀로, 고요한 돈 강,제인에어, 귀환, 체호브 작품선, 단독 행동, 한밤중, 돈키호테, 등에, 모빠상 작품집, 몽테 크리스토 백작, 미국의 비극, 봇나무, 부활, 삼국지연의, 삼총사, 수호전이 포함되고 있다.[* NK 경제의 기사중 자료봉사 2.0에 관련된 기사에서 2분 22초에서 2분 59초 사이에 출판되어 있는 작품이 나오고 있다.][[https://www.nk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9|NK경제 기사]] 평안남도 소식통은 북한에서는 좋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어도 해외와 연결되어 있는 인터넷은 완전 차단되면서 전혀 사용할 수가 없다면서 하지만 자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인트라넷이 설치되고 있으며 당국에서 제공하는 일부정보는 공유할 수가 있다고 밝혔다. 가정이나 사무실에 컴퓨터를 가지고 있는 간부들은 반드시 국내 인트라넷에 가입해야 하면서 손전화기 소지 주민들은 폰을 이용해 정보를 다운받자면 꽤 많은 돈이 소비되기 때문에 보통 다운을 받지 않으려 하지만 일부 주민들은 영화나 음악을 다운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민들은 손전화기 기기 하나만을 구입하는데 500달러 이상의 많은 비용이 드는데다가 통화료마저 비싸서 대다수가 간단한 통화만 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손전화기 소지자가 점점 증가하고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면서 인트라넷 가입자도 차츰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공공장소에서 핸드폰을 이용해서 노동신문과 영화를 시청하거나 노래를 청취하게 되면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돈이 소비되더라도 인트라넷을 이용해서 정보를 다운을 받는 주민들이 증가하고 있다. 요즘 열차나 야외 공원에서는 손전화기로 다운받은 노래에 맞추어 춤을 추거나 노래를 따라하는 젊은이들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귀에 이어폰을 꽂고 노래를 청취하거나 재미있는 동영상을 시청하며 길을 걷는 주민들이 증가해 이제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하였다.[[https://www.dailynk.com/%e5%8c%97%ec%a3%bc%eb%af%bc-%ec%9d%b8%ed%8a%b8%eb%9d%bc%eb%84%b7%ec%9c%bc%eb%a1%9c-%ec%98%81%ed%99%94%ec%8b%a0%eb%ac%b8-%eb%8b%a4%ec%9a%b4/|데일리 NK 기사]] 유럽 축구 내에서 강호로 손꼽히는 스페인 축구 리그가 편성에서 빠져 있다는 점이며 대부분 프리메라 리그 소속이라는 점에서 북한에 해당 리그를 접하는 창구가 따로 마련되어 있으며 지난 2015년 북한이 8월 15일 70주년을 맞아 신설한 체육TV 방송을 송출해 체육신문이라는 이름으로 해외스포츠스타의 이적이나 사생활 문제 등을 다루는 스포츠전문매체도 발행하고 있다.[[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82210008281553|머니투데이 기사]] 북한의 메아리음향사는 평양시 낙랑구역 통일거리에 있는 기업소로 각종 마이크와 화면노래반주기, 지능형 화면노래반주기, 대출력고성기를 생산해 전국 각지에 공급하여 지능형 화면노래반주기라는 이름의 태블릿형 반주기는 가정이나 야외에서 쉽게 사용할 수가 있게끔 제조해서 크기가 작고 블루투스 기능이 있으며 스마트폰과도 연동이 되면서 휴대에 용이하다.[[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81007008223459|머니투데이 기사]] 최근 북한에서도 노래자랑에 마이크식 노래방의 보급이 증가하면서 평양 메아리음향사에서 개발한 제품은 주문량에 생산이 따라가지 못 할 정도로 인기가 높으며 마이크식 노래방 장비는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텔레비전이 있는 모든 곳에서 임의의 노래를 선택해 부를 수 있고 수록된 곡목은 1,526곡으로 시대를 이어 불러온 인민의 애창가, 영화음악, 민요, 계몽가요 등 사람들이 흔히 부르고 싶어하는 노래는 다 들어 있다.[[https://www.nocutnews.co.kr/news/635129|노컷뉴스 기사]] 언제 어디서나 노래자랑, 마이크식 화면반주기 대중적 보급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 회사가 수많은 북한군 부대에 이 노래방 장비를 보내면서 기관, 기업소는 물론 일반 주민들도 개별적으로 구매에 나서는 바람에 주문량에 생산이 못따라갈 정도라고 소개하였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2884093|연합뉴스 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