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서정리사업 (문단 편집) == 도서정리사업의 사실상 와해 == 북한의 [[김정일]]은 1980년대 이후부터 결국 문화개방의 필요성을 느꼈으며 특히 제일 처음부터 추진한 개방정책이 문화 개방이었음을 알수가 있었으며 특히 1980년대부터 서양 도서와 러시아 문학 그리고 미국 문학책들까지 개방을 하게 된 결정적인 원인이 크다. 1988년 서울올림픽 개최로 인한 모든 열등감에 사로잡힌 북한은 결국 미국의 학자의 말에 귀기울어 세계문학선집을 출판하기 시작하였으며 1983년에는 만수대 TV와 룡남산 TV 등 상당한 매체들을 송출시키며 특히 1990년대 이후에는 VCD를 발매하여 외국 문물을 정식적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1995년 이후로 경제난이 심화되고 끝내 고난의 행군이 오자 결국 많은 사람들이 농민시장에 모든 것을 판매하고 가내작업반을 통하여 수공업을 일으키면서 자체적으로 먹고 살려는 움직임이 강했으며 결국 김정일은 가내작업반 관리운영규정을 고치며 사적생산단위를 인정을 하게 되었다. 외국 DVD나 혹은 VCD를 밀수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나 결국 목란광명회사에서 외국 문물을 대폭적으로 들어오며 중국 영화와 러시아 영화, 인도 영화, 디즈니 애니메이션, 픽사 애니메이션,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등 상당한 외국 문물을 받아들여 많은 사람들이 목란광명회사가 세운 상점 등을 통하여 이용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도서정리사업이 사실상 와해가 되어 북한은 많은 세계문학선집은 물론 많은 도서들을 판매하는 현상이 나타났으며 특히 많은 것이 종합시장이나 혹은 책방에 들어오게 되었으며 심지어는 불법 도서들이 유포가 된 적도 상당하다. 결국 그런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109상무를 운영을 하기도 하였지만 왠만한 기준에서 벗어난 것을 제외하면 상당부분을 포괄하여 아동문학선집등을 발매하기도 하였으며 북한에서 허용한 외국 영화, 디즈니 애니메이션, 픽사 애니메이션,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등을 허용하여 상당부분이 허용이 되었다.[* 물론 일본 영화나 대한민국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과 미국 전쟁 영화는 100% 허용이 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