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르갈루아 (문단 편집) == 개요 == >전 발레리아 왕국의 국왕. 무수한 국가가 난립하고 있을 때, 그 탁월한 두뇌와 깊은 인망으로 전도를 손에 쥔 남자. 국왕이 된 후「민족융화」정책을 펼쳐, 민중으로부터 명군으로 인정받는다. 사후, 후계자 부재로 인해 내란에 돌입한다. [[택틱스 오우거]]의 등장인물. 패왕 도르갈루아, 도르갈루아 오베리스 발레리아 / 覇王ドルガルア, ドルガルア・オヴェリス・ヴァレリア. / Dolgarua Overis Valeria, Dorgalua Oberyth Valeria. 평민 반란군 리더로 시작해 과거 5개로 쪼개져 있던 발레리아를 통일하는 전무후무한 업적을 세운 발레리아의 패왕. 그러나 전쟁이 끝난 후 협정 내용때문에 [[로드릭 왕]]과 반목해 이번에는 브리간테스와 전쟁을 하게 된다. 금주까지 써가면서 발악하는 로드릭을 격파하고 그를 유폐, 4개의 금주를 [[대신관 모르바|모르바]]와 함께 엄중히 봉인한다. 전쟁이 끝난 후 민족융화 정책으로 평등하게 대우하면서 태평성대를 누렸으나[* 다만 바크람쪽에 귀족층이 많았다는 점과 "바크람인에게는 평화였을지도 모르지만 우리들은 벌레취급 당했었다고!"라는 [[바이스 보젝|바이스]]의 발언을 보면 바크람을 꽤나 편애한 모양. 게다가 초반 보스로 나오는 버서커 브렛젠의 설명을 보면 과거 왕도 하임에서는 바크람인 부유층이 노예 [[검투사]]를 부려먹었다고 서술되어 있다.] 후계자였던 어린 아들, 왕비였던 [[베르나타 왕비|베르나타]]가 돌연 병과 사고로 사망. 충격을 먹고 슬픔에 잠긴다. 이후 그는 사망했으며 후계자가 없는 발레리아의 왕좌를 [[브랜터]]와 바크람이 잡지만 [[론웨 공작]]의 월스터와 [[발바토스 추기경]]의 갈가스탄이 이에 반발해 3조각 나고 브랜터가 로디스 교황에게 원조를 요청해 [[암흑기사단 로스로리엔]]이 입주하자 혼돈의 양상을 띄게 된다. [include(틀:스포일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