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로교통표지판 (문단 편집) == 해외 == 다른 나라들의 경우, 표지판 모양이 다른 경우도 있고 바탕색상이 다른 경우도 있다. 또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표지판도 있다. 개중에는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안전지대, 스노우타이어 사용처럼 한국에서는 불필요하다고 폐지했지만 해외에서는 아직도 잘 살아있는 경우도 있다. 크게 기호를 주로 사용하고 주의 표지판이 삼각형인 유럽식과 문자를 주로 사용하고 마름모꼴인 미국식으로 나뉜다. 한국은 유럽식을 사용 중이다. [[파일:세관표지.svg|width=200]] 미주나 유럽 대륙처럼 육상 [[국경]]이 개방된 나라의 경우 출입국심사 및 통관을 위한 [[세관]]이나 [[검문소]]가 국경 사이의 도로 중간에 있는데 이를 안내하는 표지가 따로 있다. 미국의 경우는 영어로 US Customs라고만 쓰여 있는 경우도 많지만, 캐나다의 경우는 위 사진의 표지처럼 프랑스어가 병기되어 있다. 입국 방법([[비자]])이나 화물 통관을 받아야 하는지 등에 따라서 가야 하는 검문소가 다르기에 표지판에 그런 내용이 전부 표시되어 있다. 한국은 [[북한]]으로 인해 국경이 단절되어 있어 자동차로 [[중국]]이나 [[러시아]]로 이동하지 못하기에 이러한 표지의 필요성이 없어서 도입되지 않았다. 일본 등 섬나라에도 마찬가지로 세관표지가 없다. 아래 나와 있는 국가 이외 다른 표지판을 보고 싶다면 [[https://en.wikipedia.org/wiki/Traffic_sign|#]]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