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둑 (문단 편집) == 동의어 == [[도선생]], 밤손님, 뚜룩쟁이라고도 불리며, 도둑을 일컫는 [[양상군자]](梁上君子)라는 사자성어도 있다.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 선하지 못한 짓을 하는 사람도 반드시 처음부터 악한 사람이 아니라 평소의 잘못된 버릇이 성격으로 변하여 나쁜 일을 하게 되는 것이니라. '''저 대들보 위의 군자가 바로 그러한 사람'''이다. 이를 듣고 놀란 도둑이 대들보에서 내려와 진식에게 사죄하자, 조용히 타이르고 비단 두 필을 내려주고 돌려보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