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덕경 (문단 편집) === 22장 === ||죽간본 22장 - 통행본 48장 전반부, 백서본 16장 學者日益 爲道者日損/損之或損, 以至無爲也/無爲而無不爲 || 배우는 자는 나날이 쌓아가나, 도를 위하는 자는 나날이 덜어낸다. 덜고 또 덜어내어서 무위(無爲)에 이른다. (그는) 함이 없는데도 하지 않음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