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검제일주의 (문단 편집) ==== 총이나 탄약 수급이 어려움 ==== 총기 생산시설이 파괴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 민간인의 총기 소지가 제한된 한국이나 일본 등을 배경으로 할 때 나오는 설정이다. 20세기 중후반부터 법, 규제를 통해 국가적으로 민간의 무기 소지를 엄격히 통제해오고 있는 중국, 일본, 한국 같은 현대 동아시아 국가에선 가장 현실적이고 그럴듯한 설정이다. 이런 배경의 작품들이라면 냉병기를 주로 사용한다. 반대로 모든 문명이 무너진 [[포스트 아포칼립스]]에서도 총기류 입수가 극히 제한적이기 때문에 보기 힘들다. 물론 이 경우는 법이고 질서고 개박살이 났기 때문에 총이 있다면 당연히 쓴다. 가치가 매우 상승한 총알을 화폐로 사용하는 건 이미 유명한 클리셰. 요약하자면 이런 세계관에서는 칼의 위력을 증가시키는 비현실적인 방법 대신, 총의 희귀성을 강조함으로써 밸런스를 맞춘다. 이런 세계관에선 커다란 냉병기보단 단검이나 야구방망이, 당구채, 골프채 등 생활용품들이 주로 등장한다. 롱소드니 창 같은 커다란 냉병기들은 구하기도 어렵고, 숨기기도 힘들기 때문이다. 좀비 액션 게임 [[Dying Light 2 Stay Human]]의 경우 좀비 게임의 [[스테레오타입]]성 무기라고 할 수 있는 총이 등장하지 않는다. 상술한 내용과 비슷하게 [[좀비 아포칼립스]]로 발생할 수 있는 민간인 소요 사태를 방지할 목적으로 군대가 게임의 배경 빌레도르 시의 모든 민간인의 총기와 탄약을 압수했고, 화학물질 폭격으로 인해 도시 내의 활동 반경이 급격히 축소되었고, 화학물질 폭격에 반발하는 사람들과 군대간의 내전이 벌어지자 탄약이 고갈되어 총기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했으며, 이로 말미암아 현대 문명이 붕괴되어 현대적 총기의 생산이 불가능한 배경 설정이 존재한다. 붐스틱이라는 이름의 급조형 권총은 제작할 수 있지만 탄환 몇 발만 장전된 일회성 무기인데다 성능도 애매해서 제대로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다. 그 때문에 게임에선 마체테/도끼/망치처럼 백병전용 참격/타격 무기가 인간의 주력 무기로 쓰인다. 원거리 무기는 활/석궁/투척용 나이프를 제외하면 제대로 된 것이 없으며, 수제 수류탄/C4/지뢰 같은 보조 장비도 활용된다. 거기에 개발사 [[테크랜드]]는 몇 안 되는 원거리 무기에조차 절대적인 우위를 주지 않으려고 원거리 무기에 여러가지 사소한 패널티를 넣어둔 상태다. 하지만 향후 업데이트에서 진짜 총기가 등장할 예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