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검난무-ONLINE-/비판 (문단 편집) === 이벤트 및 캠페인 기획의 문제점 === 2015년 연말 이후 새로운 이벤트 대신 기존의 이벤트를 보상과 맵 구성 등만 조금씩 바꿔 그대로 재탕 삼탕하는 무성의한 운영이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사니와들의 원성이 가장 심한 이벤트가 바로 지하에 잠든 천냥상자로, 2015년 6월에 처음 개최된 이후 2016년까지 같은 이벤트를 보상으로 주는 도검과 몇몇 과금 아이템만 바꿔 가며 무려 4차례나 같은 이벤트를 우려먹었다. 그나마 시즌 2의 경우 이벤트 기간이 1주일로 짧고 맵 규모도 작았지만, 그 외에는 시즌 1당시의 맵 구성을 그대로 복붙해서 쓴 수준. 2019년에 들어서는 아예 천냥상자 이벤트 자체를 없애라는 목소리도 적지 않게 나오고 있는 형편이다. 천냥상자 이벤트 자체가 식상할 대로 식상해진 것도 있고, 무엇보다 천냥상자 이벤트의 메인 보상인 아와타구치 도파 도검들을 제작으로도 획득할 수 있게 변경된 시점에서 이미 이벤트의 의미가 없어진 게 아니냐는 것이 중론. 또한 2015년 8월에 처음으로 실시한 전력확충계획 이벤트도 기존 이벤트 방식을 재탕해서 계속 실시한데다, 이쪽의 경우 [[후도 유키미츠|보상]] [[쥬즈마루 츠네츠구|도검]]들의 드롭률이 지나치게 극악하다는 점이 가뜩이나 갈수록 확률 의존을 강요하는 신규도검 배포 정책과 맞물려 비난을 받고 있다. 이벤트 방식도 시즌마다 맵 구성만 --티도 안 나게-- 약간씩 바꿨을 뿐 진행 방식은 완전히 동일하기 때문에 사니와들 사이에서는 [[노잼]] 이벤트라는 노골적인 말도 심심찮게 나오는 실정이다. 그나마 천냥상자와 전력확충계획 사이에 개최된 이벤트들 중 연대전이나 보옥 수집 이벤트의 경우 --사니와들을 노가다의 수렁으로 빠뜨렸다는 것만 제외하면-- 이벤트 방식이나 구성 면에서 그렇게 큰 악평이 나오지는 않은 편이지만, 그 외에는 잊을만 하면 기존 이벤트(특히 천냥상자)를 재탕하는 운영 방식으로 인해 신규 이벤트 자체를 전혀 구상조차 하지 않는 게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사니와들이 적지 않다는 게 문제. 아예 이벤트에 대해 관심을 끊는 사니와들도 속속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2017년 8월 8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코류 카게미츠]]의 사전 제작 이벤트가 종료된 바로 다음날인 8월 16일자 운영 트위터에 '연속 제작 캠페인'이라며 [[소하야노츠루기]], [[오오덴타 미츠요]], [[센고 무라마사]], [[코가라스마루]]가 순차적으로 제작에서 출현[* 소하야노츠루기-16일~19일, 오오덴타-19일~22일, 센고-22일~25일, 코가라스마루-25일~28일 순서로 출현한다.]하도록 한다는 내용이 공지되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사니와들의 반응은 대체로 냉담한 편. 그도 그럴 것이 코류 제작 이벤트에서 자원과 의뢰패, 보조패를 전부 소진하도록 코류를 얻지 못했다는 사니와들이 적지 않아서 원성을 사고 있던 와중에 또다시 레어 도검들을 미끼로 내걸고 도검 제작 캠페인을 실시한다는 운영측의 태도에 사니와들은 "코류 뽑느라고 자원 다 털었는데 지금 장난하냐", "어차피 제작 죽어라고 돌려도 나오지도 않을 애들인데 또 엿먹이려는 심산이냐"는 등 비판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 2018년 10월 31일부터 시작된 특명조사 이벤트의 경우 대놓고 돈 뽑아먹기 이벤트로 기획했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천냥상자나 비보의 마을 등은 이벤트 맵 입장시 필요한 통행증을 다 소모하더라도 재충전을 기다리지 않고 일정량의 금화를 소비해서 다시 충전할 수 있었지만[* 초기에는 무조건 금화 900개를 소비해서 3개를 풀로 채우는 방식이었지만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었는지 개별 충전 방식(금화 300개당 통행증 1개)으로 변경되어서 필요한 만큼만 충전할 수 있게 되었다.], 취락제 이벤트에서는 플레이에 필요한 주사위 갯수가 2개로 제한되어 있으면서 기존 이벤트들처럼 금화를 소비해서 재충전할 수 없기 때문에[* 매일 오전 5시와 오후 5시에 충전되는 방식 자체는 다른 이벤트들과 동일하다.] 기존 이벤트들에 비해 제약이 매우 크다.[* 주사위를 굴려서 나온 숫자만큼 행동 횟수가 추가되기 때문에 운이 나쁘면 전투 몇 번 해보지도 못하고 주사위를 다 써버린 채 중단해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이 제약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주사위 소모 없이 행동 횟수를 늘려주는[* 사용시 무조건 7이 뜬다.] 유료 아이템 '칠복 주사위'를 쓰는 수밖에 없는데 이것 때문에 돈 짜내는 이벤트로 만든 게 아니냐는 말이 나온 것이다. 게다가 다른 이벤트와 달리 특명조사 이벤트에 출진중인 도검남사는 당번을 제외한 모든 행동[* 통상 전장 출진, 원정, 연련, 부대 편성, 도검 해체, 합성, 습합.]이 불가능해지는 제약까지 걸려 있어 이 문제로도 말이 많고, 이벤트 자체도 넓은 맵에서 반복전투를 진행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지루하다는 평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