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강우 (문단 편집) === 마지막까지 비참한 결말 === 도강우는 분명 범인 검거 과정에서 특공대에게 과잉 진압을 당해 사망했음에도 언론은 그를 순직한 듯 보도하며, 강권주는 작접 독백에서 그의 죽음을 '''숭고한 희생'''이라고 언급한다. 그리고 골타팀이 박형사 병문안을 가는 장면에서 조차 아무도 그를 언급하거나 그리워하는 기색을 보이지 않는다. 스태프의 증언에 의하면 이 부분은 작가가 아닌 감독의 독단적 판단에 의해 나온 결과물로 보인다. 이로 인해 강권주는 세 파트너를 모두 떠나보냈고, 그 중 둘은 목숨을 잃었고 본인이 직접 스카우트한 마지막 파트너는 눈 앞에서 떠나보내기까지 했는데도 전혀 감상이 없는 매정한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https://m.dcinside.com/board/voice/22861|사실 유언조차 앞뒤가 맞지 않는다.]] 그는 결국 방제수와 카네키가 원했던 대로 괴물로 살지도 못했고, 인간으로 죽는 것도 실패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