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가니(영화) (문단 편집) == 평가 및 흥행 == >★★★★ >'''[[살인의 추억|강간왕국]]의 잔혹한 현실''' >-김종철- > >★★★☆ >'''우린 그들을 이길 수 없지만, 싸움을 통해 우리가 바뀔 수 있다''' >-[[황진미]]- > >★★☆ >'''관객의 가슴에 불을 지른다''' >-[[이동진]]- > >★★★☆ >'''고발 이상의 목소리가 있다''' >-이용철- > >★★★☆ >'''진짜 [[악마를 보았다]]''' >-주성철- > >★★★☆ >'''괴로워도, 끔찍해도, 스크린에서 눈을 떼지 말 것''' >-장영엽- > >★★★ >'''영화계, 이제 공유를 공유할 시대''' >-이화정- > >★★★ >'''완성도는 높지만 추천하긴 망설여져''' >-[[박평식]]- '''[[청룡영화상|제32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 감독상([[황동혁]]), 남우주연상([[공유(배우)|공유]]), 여우주연상([[정유미(1983)|정유미]]), 남우조연상([[장광]]), 각본상 노미네이트''' '''음악상, 인기스타상([[공유(배우)|공유]]) 수상''' '''[[대종상|제49회 대종상]]''' '''여우조연상([[김현수(배우)|김현수]]) 노미네이트''' '''[[백상예술대상|제48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최우수연기상([[공유(배우)|공유]]) 노미네이트''' 이 영화를 보던 관객 한 명이 신발을 던졌다는 전설이 존재한다. 당연히 소재가 소재이다 보니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실제로 문제가 된 것은 영화 중간에 나오는 성폭행 장면 때문이다. 이 부분을 편집하여 15세 관람가로 따로 개봉하려는 시도가 2011년 10월 초에 있었으나 실패했다. [[http://movie.naver.com/movie/mzine/read.nhn?office_id=108&article_id=0002103063|관련 기사]] 참조.]을 받았음에도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926000296|개봉 사흘만에 91만 관객]]이, 개봉 6일인 28일에는 120만 관객을 돌파했고, 네이버 평점도 9점 중반대를 유지하고 있다. 입소문을 타고 계속해서 흥행에 가속도가 붙는 상태. [[최종병기 활]]을 제치고 예매율 1위를 석권했다. 마침내 10월 12일, [[http://movie.naver.com/movie/mzine/read.nhn?office_id=108&article_id=0002103054|개봉 이후 20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최종 스코어는 무려 4,662,829명.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은 영화로서는 [[추격자]]에 이은 5위였다, 2012년 기준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에 밀려 6위를 기록했다. 2018년 기준 청불 흥행 11위. 영화를 본 후 다소 직접적인 아동 성폭행 묘사 때문에 보고 나서 충격을 먹는 관객들이 많다. 이에 대해 [[황동혁]] 감독은 "소설 <도가니>는 실화의 반으로 충격을 줄인 것[* 이는 원작자인 [[공지영]]뿐만 아니라 사건을 조사한 [[국가인권위원회]]의 직원 등 사건 관련자들이 일관되게 이야기하는 것이다. 사건이 너무 끔찍하여 차마 소설에 다 담아낼 수 없었다고. 단, 공지영은 항목상에서 보인 여러 논란들을 본다면, 있지도 않은 사실을 말하거나 중립적 입장을 자기 제멋대로 재단한 통에 이러한 점에서는 현실에 순종하는 것이 아니냐는 평가를 들을만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이것만큼 공지영을 대표하는 작품도 없는 셈이고, 이런 인물 때문에 피해를 입어, 비판을 했다는 모 교수는 사회 현실에 대한 인식이 부족함을 스스로 드러낸 꼴이 되었다.]이고 우리 영화는 그 소설의 충격에서 또 반으로 줄인 것[* 예를 들자면 영화에 표현된 피해 학생은 고작 4명뿐이다. 실제로 피해를 당한 학생은 훨씬 많으며, 피해 내용 또한 '차라리 이게 실화가 아니라 그냥 싸구려 [[야설]]이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끔찍하다.]으로, 생각보다 수위가 세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는데도 많은 관객들이 충격을 받을 정도였다고. 그만큼 현실은 훨씬 더 끔찍했다는 것. 그도 그럴 것이, 사회적으로 존경받는다는 인물들이 숨겨진 역겨움을 드러내며, 인간말종들을 옹호했다는 걸 눈치 못 챘다는 점이기 때문이다. ||<-5> 최종 박스오피스(한국,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 || 개봉일 || 매출액 || 관객수 || 스크린수 || 상영횟수 || || 2011-09-22 || 35,566,854,800 || 4,662,822 || 1,750 || 88,112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