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사상) (문단 편집) == "도를 아십니까?" 설교 == "'''도를 아십니까?'''"[* 너무 유명해져서 이제는 그 방법이 통하지 않기 때문인지 이젠 레파토리가 바뀌어서 업을 닦는다는 둥, 조상이 어떻다는 둥 기운 드립의 레퍼토리를 쓴다.]와 같은 말을 하며 다가오는 상대와는 상종도 하지 말고 눈도 마주치지 말자. 만약 계속 쫓아온다면 그냥 피하자. '''99% 확률로 이 종교가 그 악명 높은 --순대국밥집-- [[대순진리회]]이다.''' 이따금 반대로 관심이 많다고 하면 도망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경우 장난이거나 사기일 확률이 높다. 단, 시험해 보지는 말 것. 잘못했다가는 그 자리에서 몇십만 원을 내고 부적을 태우거나 제사 지내러 가는 수가 있다. 그냥 무시하는 게 최고다.[* 위 문단에 서술되어 있듯. 도는 쌓거나 닦을 수 있는 무언가가 아니다. 길거리 포교에서의 도는 철학적 의미가 아니며, 종교적인 의미이기에 사실상 별개로 취급된다. [[도가]]와 [[도교]]를 다르게 보는 것도 이라한 이유. 한 마디로 노자의 도를 알고 싶다면, '''종교보단 [[도덕경]]를 읽는 것이 정확하다.''' 도를 알고 싶다고 포교를 따라가지 말 것.] * 한 기자의 체험담: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5&aid=0000467905&date=20110706&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3|道를 아십니까?… 두 남자 따라가봤더니]](국민일보) 자세한 내용은 [[도를 아십니까]] 문서로.[* 도를 탐구하는 종교들이 이런 [[사이비 종교]] 때문에 동류 취급을 받는다는 이유로 상당한 피해를 보는 것이 사실이다.] 한편 서양에선 정신 수양으로 인기가 있다고 한다. 도를 닦아 심신을 안정시키는 컴퓨터 게임까지 있는데, 아마 서양 특유의 물질주의에 대비해 신선하게 느껴지는 점과, 현대에 들어 기독교 신앙의 약화로 유행하기 시작한 '''[[뉴에이지]]와 비슷한 점이 어필한 듯하다.''' 다만 서양에서 말하는 '도'는 중국의 [[기(기운)|기]] 수련[* '[[치]](Chi,Qi)'로 표기함.]이나 풍수 사상, 점괘 등과 좀더 연관되어 흥밋거리 측면이 강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