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델타 (문단 편집) == [[Delta]]. 컴퓨터용 파워서플라이 제조업체 == 델타파워는 회사의 프라이드가 굉장히 높아 칼전압, 칼스펙을 고수하는 회사며, [[컴퓨터]]를 조립할 때 브랜드만 보고 파워를 넣어도 되는 몇 안되는 회사다.[* 다만, 일부 고급형으로 출시한 일반 ATX 파워들 중에는 무게가 거의 4Kg 가까이 나가는 제품도 있으므로 상단후면에다 장착하고자 한다면 장착가능한 길이와 더불어 그 무게를 견딜 수 있는 케이스인지 여부를 미리 알아보는 게 좋다.] 하지만, 일반 소비자용 소매 시장보다는 서버, 산업용 PC, OEM[* Dell, HP, Lenovo 등으로 이름을 대면 알만한 대기업 완제품 PC용으로 공급하기도 한다.] 시장에서 더 많이 팔리고[* 참고로 개인 PC와는 다르게 서버와 산업용 PC는 점검들어가는일이 아닌 한 최소 수만 시간 이상 계속 켜놓아야 하므로 그만큼 안정성이 매우 중요시 된다.] 회사 측에서 소매 시장을 신경을 별로 안쓰는 지라[* 델타가 신뢰성은 높지만 개인 소매 제품을 은근 잘 만들지 않는다는 얘기가 많다.], 일반인들은 은근히 잘 모르기도 하는 브랜드. 사실, 일반 사용자들 입장에서는 컴퓨터의 사용시간이나 사용환경이 그다지 가혹하지 않은데다, 괜찮은 내구도에 편의성이 나은쪽으로 선택하려는 경향이 더 컸었고, 이러한 회사가 있다는 걸 알게된다 한들 굳이 PC 조립을 할때 불편함을 느낄 정도로 편의성이 떨어지는 제품을 사용해 줄 이유가 없다. 한국에서는 유통사가 계속 이관되면서 마케팅이 일관성 있게 되지 않아 일반적인 소비자들은 이러한 리테일 제품이 출시되었는지도 잘 파악을 하지 못하게 된 탓도 있다. 델타를 확실히 알만한 사람들은 시판 중이던 와중에 터진 리플노이즈 문제로 인해 델타의 보급형 제품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되었다. 여러모로 리테일 시장에서 운이 나쁜 상황이 겹치고 겹친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